잔디마냥 높지도 낮지도 않은 푹신한 풀이 잔뜩 깔려있는 평원에 누워있고 싶음

그렇게 올려다본 하늘엔 검은 하늘과 선명하게 떠있는 별과 달이 보이고

밤이지만 여름이기 때문에 춥지도 덥지도 않은 쾌적한 날씨

듣기 좋은 풀벌레 우는 소리와 산들바람이 불면서 풀이나 나뭇잎끼리 부딪혀서 들리는 소리

이 모든 것들을 조용히 만끽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