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게임하면서 이게임을 완몰가로 하면 어떨까 이런 생각을 하다보니까


주인공 개성이 강하고 목소리도 나오는 게임들은 좀 안하게 되는거같아

특히 주인공 성격이 나랑 되게 다른거같으면 더 그렇고

왜냐하면 이런 게임은 내가 들어가서 이야기를 이끄는 느낌이라기보다는 이미 있는 인물의 이야기에서 내가 주인공에 잠깐 빙의해서 플레이 했다가 나오는 느낌이라

실제로 완몰가에서 이런게임을 해도 뭔가 내가 원래있던 사람의 자리를 빼았는 느낌이들거같더라고...

비슷한 이유로 애니메이션 세계관은 더더욱 안하고싶고

웃긴거는 똑같은 일자진행식 게임이라도 무늬만이라도 선택지 넣어놓는 게임은 내가 진짜 주인공이 된거같은 느낌이 들어서 괜찮더라고? ㅋㅋ

그래서 요즘엔 어쨌든 주인공 이름도 정할수있고 보이스도 없고 선택지 있는 그런게임이 좀 끌리더라

거기다가 인물이 매력적인 게임보다는 세계관이 좋은 그런 게임을 좀 찾게되는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