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떤 조직의 스파이인거 같은데
타겟이 엄청 큰 건물의 메인 시스템에 침입하는거였음
잠입하기로 정한 날은 건물의 방어시스템이 재부팅하느라
모든 방어 격벽이라든지 방어시스템들이 해제되는 절호의 기회임
가보니까
방어시스템이 무력화되는 만큼 경비들이 많이 배치되어있는거심
그래서 정문에 드론을 날려서 주의를 끄니까
경비들이 우루루 다 나와서 드론에 정신이 팔려버리더라고!
그때를 놓치지 않고 잽싸게 침입하는데 성공함. 'v'
방어시스템이 무력화되어있는 상태라 메인시스템룸까지
아무 방해 없이 도착했는데..
이럴수가.. 방에 아무것도 없는거임.
함정 !??!!
함정이라고 깨달아서 도망치는 와중에 보스랑 마주쳤는데
보스가 슬쩍 비상구를 가리키는거임
여유만만하고 오만한 미소를 지으면서.
어쩐지 너무 쉬웠던거임.
결국 훗날을 기약하기로 하고 건물에서 나왔는데 깨버림
완몰가에서는 제대로 미션임파서블 찍어야지.
꿈속에서 기만당하다니..'-')
근데 확실히 꿈꾸고나서 계속 기억해버릇하믄 꿈 자주꾸드라 ㅇ
근데 찝찝하고 별로인것도 많이 꾸니까 요새는 무난한 숙면을 위해 노력하는중.
먼치킨꿈인거신가 ^o^
먼치킨이라기엔 임무를 완수하지 못한 거시다. 기만당한거시다..
ToT....
보스 왤케 착하냐 ㅋㅋㅋ 비상구를 알려주다니 - dc App
성공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