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서

개강하기전날 존나 ㅈ같은데

그날을 세이브포인트로 지정해놓고

완몰가나오면 잠깐 기억을 잃고 그날로 돌아가서 그 ㅈ같은 기분을 다시 느끼는거지

그래서 내가 진짜 방학 첫날으로 돌아가고싶다거나 시간을 멈췄으면 좋겠다거나 갑자기 로또 당첨되서 학교 안가도 되면 좋겠다거나

이 생각을 딱 하는순간

이때까지의 기억이 돌아오면서 뭐든할수있는 몸이 되는거 ㅋㅋㅋ

그래서 그런 고통에서 해방되는 기쁨을 느끼는거지

그리고 기분 좋았던 순간들도 세이브포인트로 지정해놔서 나중에 다시 보고싶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