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왕따 이력이나 문제 발언 그런걸로 논란되서 완전히 몰락해버린

엄청 이쁜 여돌이 길거리에 나앉아서

자기자신에 대한 한심함과, 한순간에 모든걸 잃어버린

허탈감에 절망하고 있을때

내가 주워가고 싶다.



나한테 곧바로 길들여지고 나한테만 의지하는거임

맨날 나한테 찰싹 달라붙어있고

순종적인 펫 처럼 되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더 이상 여돌의 좋은 이미지 유지할 필요가 하나도 없으니

남들한테는 지 본성대로 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