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신화와 코스믹호러의 조합이 개신박함...
나도 인류가 대항할 수 없는 우주의 고대신들에게 처절하게 저항하며 성장하고 강해져서 결국엔 나 자신이 우주의 위대한 존재로 거듭나고 우주의 신들과 대등해진 다음
고대신들의 속박으로 부터 인류를 구원하는 대서사시를 완성하고 싶음....

인간이 도저히 이길 수 없는 절망적인 상황에서 몸부림치는 세계관이 ㅈㄴ 멋있는거 같음...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절망 속에서 실낱같은 희망을 보고 발버둥치는 주인공과 무기력한 인류의 운명은 오로지 주인공의 승패에 달려있는 불합리하고 불공평한... 그래도 단 하나의 소중한 가치를 절대 포기하지 않는... 그런 나...

툼레이더 리부트에서 주인공이 섬안에서 전능한 권능을 가진 히미코에게 단신으로 부딪혀서 동료들을 구해내는 이야기도 멋있었고

일제강점기, 조선과는 비교할 수도 없는 강대한 국력을 가진 일본제국에 대항해 무능한 조선황실과 백성을 포기하지 않고 끝이 보이지 않는 사투를 이어나간 임시정부 독립투사들의  ㅈㄴ ㅆㅅㅌㅊ 레지스탕스들의 신념의 싸움... 모두가 포기한 나라를 포기하지 않는 ㅆㅅㅌㅊ 상남자임

디아블로에선 끝도 없이 몰려오는 악마군단과 피비린내 나는 혈투를 펼치는 암울한 영웅들의 전투..

신과 같은 존재인 고드핸드에게 피의 복수를 원하는 베르세르크의 가츠...

난 완몰가에서 나보다 강한 존재들과 고독하게 싸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