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화 능력으로 모습을 감추는데 능한 변형체들이지만 

그들이 발산하는 체열, 미약한 냄새와 소음등은 감출 수 없습니다. 

또 하나 감출 수 없는것은 바로 

그들이 개체마다 각각 다르게 가지는 고유한 역장입니다. 

(이러한 특성을 활용해 고유식별코드가 만들어집니다. 

클론도 마찬가지죠.)

역장은 변형체들이 인식하는 감각의 범위이자 형태변화가

가능한 범위이기도 합니다.

예를들어 자신을 중심으로 지름 10m 구형의 역장범위를 

가지고 있는 변형체는 그보다 더 큰 형태로 변형하는것이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변형체가 모습을 바꿀 수 있는 크기의 한계는 

역장의 범위와 변형체의 신체질량으로 결정됩니다.

또한 변형체가 대상이 무서워 하는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려 해도

이 범위안에 대상이 있어야 가능하죠.

투명화한 변형체를 찾는데 일반직원들이 

역장탐지기와 열화상장비를 사용해야 하는것과는 다르게 

같은 변형체인 클론들은 남다른 감각을 사용하여 

이러한 변형체의 역장을 인지하고 

모습을 숨긴 변형체를 찾아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