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6/2021
日記さん、こんばんは。
일기씨, 안녕하세요.
僕の一番変えたいけど変えづらいところは何なのか。
나의 가장 바꾸고 싶지만 바꾸기 힘든 점은 무엇인가.
それは決まっている。
그건 정해져 있어.
僕は他人の目意識し過ぎだ。
나는 너무 타인의 눈을 의식해.
嫌われるのが怖い。
미움받는게 무서워.
無視されるのが恐ろしい。
무시 당하는게 두려워.
だから人が決めた基準に自分を合わせようとする。
그래서 남이 정한 기준에 자신을 맞추려고 해.
そしていつもいいところばかり見せようとする。
그리고 좋은 부분만을 보여주려고 해.
でもこれってかなり息苦しい生き方だよな。
하지만 그건 상당히 답답한 삶의 방식이야.
知ってる?
알고 있어?
毎日眠る前に
매일 잠들기 전에
”ああ、あの時そんなこというんじゃなかった”とか、
아, 그때 그런걸 말하는게 아니었는데. 라던가
”あの人、僕をつまらない人だって思たのならどうしよう” とか
그 사람, 나를 볼품 없는 사람이라 생각했다면 어쩌지. 라던가
”あの人はなぜそんなことを僕に言ったかな、なんだか蔑まれた気がするし、腹立つ。とか
그 사람, 왜 그런걸 나한테 말했을까, 왠지 무시당한 느낌이 들고, 짜증나. 라던가
こんなくだらないことを考えながら心を病むのは堪ったもんじゃない。
이런 쓸데 없는 걸로 마음을 앓는건 제대로 된게 아니야.
まあ、原因ならおよそ分かっている。
뭐, 원인이라면 아마 알고 있어.
自尊感の低さによることだ。
자존감의 낮음에 의한거지.
けど今になってなぜ僕がこうなったのかなどはもうどうでもいい。
근데 이제와서 내가 왜 이렇게 됬는지 따위는 이제 아무래도 좋아.
肝心なのはいつまでこんな風に生きるのかだ。
중요한건 언제까지 이렇게 사냐야.
完没仮が出るまで?
완몰가가 나올때까지?
だったらその時まで僕はこのままとどまっているってこと?
그렇다면 그때까지의 나의 인생은 이대로 멈춰있다는 뜻인가.
いや、それはちょっとキツイわ。
와, 그것은 좀 힘들겠네.
もちろんこれを変えるのは絶対容易いことじゃないって分かっている。
물론 이걸 바꾸는건 절대로 쉬운게 아니라는걸 알고 있어.
よく本とかでは”自分内面の価値に気づきなさい、周りがどう思うのかは気にせずもっと自分の素をみせなさい”
책 같은데에선 자신 내면의 가치를 깨달으세요, 주위가 어떻게 생각하든 신경쓰지 말고 더 솔직한 자기를 보이세요.
と書いてあるけど、そんなもん僕だった知っている。
이렇게 써져있지만, 그런건 나도 알고 있다고.
言葉では何とも言えるだろう。
말로는 뭘 못하겠어.
そもそもそれがそんな簡単なことだったらこんな苦労はしないって言いたい。
애초에 그게 그렇게 쉬웠으면 이런 고생은 안한다고 말하고 싶어.
それでも、せめて何が僕を最低限の線で幸せにするのかちょっと考えることにした。
그래도、 적어도 무엇이 나를 최소한의 선에서 무엇이 행복하게 만드는지를 생각해보기로 했어.
けど、その結果は案外大したことじゃなかった。
그런데 의외로 결과는 정말 아무것도 아니었다.
第一
제1,
美味いことを食う時。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おい、なにふざけてんだよって?
어이 무엇을 장난치고 있어라고?
いや、本当だからな? 食べるのは僕にとって一日中の最高の神聖なイベントだ。
아니 진짜니까? 먹는건 나에게 있어서 하루의 가장 신성한 이벤트야.
むしろそれを除くのはどうだろうと思うし。
오히려 그것을 빼면 어쩌라는건지 싶어.
第二
제2,
趣味を楽しむ時。
취미를 즐길 때.
僕はオタクだから、アニメや小説やゲームなんかを
나도 오,타쿠니까, 애니라던가 소설이라던가 게임같은 것을
思う存分楽しめるのはいいことだと思う。
마음껏 볼 수 있는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
第三
제3,
心を許した好きな人たちと付き合うこと。
마음을 허락한 좋아하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
もしくはこれが一番問題なのかもしれない。
어쩌면 이것이 가장 문제일지도 몰라.
僕は人が好きと言う割には周りに人がそんな大勢いない。
내가 사람을 좋아한다 말하는거 치고는 주변에 사람이 많지는 않아.
事情によって所属された組織を変えすぎたのもあるし、ちょっと控えめの性格のせいだってある。
사정으로 인해 소속된 조직을 지나치게 자주 바꾼것도 있고, 조금 소극적인 성격의 탓이기도 해.
これだけはもっと頑張らないと。
이것만큼은 앞으로 더 노력해야겠다.
そうして基準を決めた後、確かにちょっと楽になった点はある。
이렇게 기준을 정한 후, 확실히 조금 편해진 점은 있어.
例えば、あの人が僕のことを悪く思うのが僕の幸せ基準に反するのか?
예를 들어, 저 사람이 나를 나쁘게 생각하는게 내 행복 기준이 반하는것인가?
いや、そこまでは及ばない。
아니, 거기까지는 미치지 않아.
こう考えるようになったわけだ。
이렇게 생각하게 되는것이 가능해진것이다.
もちろん、いまだにも気を病むのはあるけど
물론, 아직도 마음이 불편한 부분은 있지만
少なくとも考えつくしてくたびれるのは大分減った気がする。
적어도 생각하다 지치는건 적어졌다는 기분이 들어.
これからもっと幸せに生きられたらいいな。
앞으로 더 즐겁게 인생을 살 수 있으면 좋겠다.
自由を得たい。
자유로워 지고 싶다.
特異点が来る日まで頑張ろう。
특이점이 올 때까지 힘내자.
하 나도 길게 좀 쓰고싶네 우선은 틀리지 않는게 필요하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