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형체는 생포하는게 기본수칙입니다.


다양한 실험에 필요하고 


훼손이 덜 할수록 재가공품을 더 만들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탄생한것이 바로 '경화탄'입니다.


놈들의 재생능력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계속 물리피해를 


입히다보면 제압할 수 있습니다만 그런식의 제압은 시간이 걸리고


소중한 자원을 망가뜨리는 셈입니다.


하지만 이 페인트볼같은 경화탄은 말그대로 놈들의 신체를


딱딱하게 굳힙니다. 단단한 코팅을 입히는 거죠.


경화탄 세례를 퍼부어 동상을 만들어버리면 


녀석들의 신체를 온전히 보전하면서 제압이 가능한 것입니다.


민간인에게 들켜도 조각상이라고 둘러댈 수 있는건 덤이죠


그렇게 포획한 변형체를 시설로 옮긴 다음 열을 가해


코팅을 벗겨내고 다양한 곳에 활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