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감 없이 공부나 열심히 하면서 학교 다니던 본인
어느덧 시간이 지나고 학교 축제날이 다가오는거임 ㅋㅋ
인싸들은 막 너가나가네 내가나가네 이러면서 하하호호 떠들고
본인은 그냥 항상 그렇듯이 인싸들이 그러든말든 존재감 없이 이어폰 꽂고 음악들으면서 공부나 열심히하면서 학교 다니는거임 ㅋ
그러다가 축제 당일이 되고 인싸들은 막 옷 잘 차려입고 헤어도 멋있게 하고 아이돌춤 추면서 환호받는데
갑자기 무대위에 옷이나 머리같은거 전혀 안꾸민 본인이 등판하는거임 ㅋㅋㅋㅋ
분위기는 갑자기 싸해지고
"야 쟤 ㅇㅇㅇ아냐?"
"쟤 조용한앤데 왜나갔대??"
이런 소리로 웅성웅성하다가
딱 개 어려운 노래 반주가 시작되는거 ㅋㅋ
"야 저거 그 노래 아냐?"
"개 어려운노랜데 저거"
"노래 망치려고 나왔냐 ㅋㅋㅋㅋ"
이런 걱정반 야유반으로 웅성웅성거리는 소리는 더 커지다가
딱 첫소절 시작하는데... 겁나 감미로운 목소리가 나오는거
갑자기 싹 분위기 조용해지고
사람들이 점점 나한테 집중하기 시작하는거지
그래도 정신못차린 몇명이
"야 그래도 저노래는 클라이맥스부분이 개 어렵다니까"
이러면서 현실부정하는데
점점 고음이 올라가면서... 하이라이트 부분에 고음이 폭발하는거 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 막 환호하고 난리나는거임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딱 부르고 사람들의 우레와 같은 환호를 받으면서 무대를 내려오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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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ㅋㅋ 나도 이런 경험해보고싶어. 그냥 멋없는 찐.따인데 노래 시키니까 성악을 ㅈㄴ 잘해서 모두한테 박수를 받고싶다
ㅋㅋㅋㅋ 힘순찐 꿀잼이지 - dc App
흔한 찐357따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