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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에는 알포인트 같은 공포영화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가상현실을 소재로 한 영화.


군인들이 저택에서 커신들이랑 한따까리 하는데


사실 이 모든게 군인들의 PTSD를 치료하기 위한 가상현실이었음.


근데 커신은 프로그램에 없던 오류로 프로그램 접속자들


트라우마가 시뮬레이션에서 커신으로 나오게 된것.


원래는 평범한 2차세계대전 가상현실.


암튼 주인공이 트라우마를 풀어보려고 커신에게 말을 걸면서 끝남.




초반에는 뻔한 b급 공포영화 같은 느낌이다가


후반부에 반전으로 사실 이건 완몰가였습니다


라고 해서 제법 신선했음.


근데 좀 이해가 안가는 것은 왜 군인들 PTSD 치료 프로그램으로


굳이 콜오브 듀티를 시키는 건지 몰겠다.


그건 그렇고 시뮬레이션 오류가 너무 치명적임.


커신이 나오는 오류라니. 게다가 주인공이 정신 안차렸으면


공포영화 세계관에서 무한루프 되는 상황이었음.


아무튼 접속자의 완몰가 속의 상태가 정상적인지


모니터링 하는 시스템이 꼭 필요한 것이다 ! 



내 점수는 완몰가 설정 보정 + 1점해서


8.4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