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론들의 내근은 신체능력검사로 시작됩니다. 


외근기간동안 컨디션에 얼마나 변화가 있었는지 점검하는 것이죠.


측정 항목은 재생능력, 인지능력, 반응속도, 내구성 등 다양합니다.


클론들은 통각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고통스러운 과정은 아니지만 


고되고 지루한 스케줄인건 변함없습니다. 


그래도 상태를 확인하는 작업은 중요한 일이죠.


여기서 수치가 미달로 나오게 되면


클론의 심장 또는 엔진이라고 할 수 있는 결정에 


손상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만약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손상이 크다면...


퇴직절차에 들어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