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source: animation black butler)





철두철미한 집사.


손가락으로 창틀 먼지 체크는 기본중의 기본.


"청소가 아직 다 안된것 같군요"


청소 담당 메이드들에게 주의를 한번 주고 바로 다음 스케줄로.




집사지만 방학기간 한정 가정교사의 역할도 겸한다.


저택에 왔을때만 해도 독녀로 자라 버릇 없던 아가씨는 진작에 갱생시켜 놨다.


수업에 지쳐하는거 같으면 잠시 바람도 쐴겸 정원에서 티타임.


"오늘의 차는 오터널 다즐링 입니다.

디저트는 레몬크림을 곁들인 스콘을 준비해봤습니다"


입가에 디저트가 묻어 있으면 슬쩍 닦아주는것도 잊지 않는다.




부잣집에서 유복하게 먹는만큼 체중관리는 필수.


저녁 먹기전 빡세게 굴린다.


" 1개만 더 하시면 됩니다. 앞으로 1개! 힘내십쇼!"




사실상 프린세스 메이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