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인구 10만 정도 시골에서 평생 살다가 공고에 진학해서, 포ㅅ코에 붙엇음

그러고 나서 군대를 갔다와서 이제 막 입사를 하는데

막상 광양에 와서 살기 시작하니까 현타가 엄청 옴 ㅠㅠ

서울에 살지 못한다, 평생 시골에 살아야한다 <- 이 불안감, 열등감이 진짜 생각보다 너무 크고, 갑자기 찾아와서... 우울증 걸릴거같음 ㅠㅠ

갑자기 무슨 수를 써서라도 서울로 이직하겟다는 목표가 생겨버림 ㅠㅠㅠㅠㅠ

이거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잇는거임? 환상 가진건가? ㅠㅠ

평생 이 시골에서 살아야한다고 생각하니 갑자기 불안감 우울함 엄청나고...

내가 콘서트 보러 서울 몇번 올라간 적이 있는데 막상 그때는 벌 느낌이 없었는데

지금은 그 번화한 도시와 세련된 분위기가 너무 부러움 ㅠㅠㅠㅠ

내가 거기 끼지 못헀다는 불안감 ㅠㅠㅠㅠ 진짜 우울증 걸릴거같음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