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인구 10만 정도 시골에서 평생 살다가 공고에 진학해서, 포ㅅ코에 붙엇음
그러고 나서 군대를 갔다와서 이제 막 입사를 하는데
막상 광양에 와서 살기 시작하니까 현타가 엄청 옴 ㅠㅠ
서울에 살지 못한다, 평생 시골에 살아야한다 <- 이 불안감, 열등감이 진짜 생각보다 너무 크고, 갑자기 찾아와서... 우울증 걸릴거같음 ㅠㅠ
갑자기 무슨 수를 써서라도 서울로 이직하겟다는 목표가 생겨버림 ㅠㅠㅠㅠㅠ
이거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잇는거임? 환상 가진건가? ㅠㅠ
평생 이 시골에서 살아야한다고 생각하니 갑자기 불안감 우울함 엄청나고...
내가 콘서트 보러 서울 몇번 올라간 적이 있는데 막상 그때는 벌 느낌이 없었는데
지금은 그 번화한 도시와 세련된 분위기가 너무 부러움 ㅠㅠㅠㅠ
내가 거기 끼지 못헀다는 불안감 ㅠㅠㅠㅠ 진짜 우울증 걸릴거같음 ㅠㅠㅠㅠㅠ
공고+포스코면 생산직인거 같은데 서울와서 할일 없음. 삼성전자 생산직이나 파주 엘디 생산직 정도가 고졸 생산직이 수도권에 가장 가까이 올수있는 한계임
삼성전자 가면 경기도 근무 할수잇다는데 그정도면 서울 금방 왓다갓다 가능해?
서울와서 개인사업 할거 아니면 그냥 집값싼곳에서 돈벌어라..
ㅇㅇ 동탄 서울이라 나도 삼전다닐땐 양재에서 통근했음. 근데 포스코간거면 전자회사 올 전공 아닌거 아니냐? 삼전 생산직 신입 뽑히는거 개빡셈
설비엔지니어 이거는 들어가기 쉽다는데? ㅠㅠ
설비도 요샌 대졸 뽑아서 고졸 비율 줄고있음 안쉬움. 직무가 3D라 대졸들 런 많이하기는 한데,,, 옛날엔 고졸 많이 썼는데 요샌 대졸도 뽑는 추세임
글고 고졸 CL1 월급으론 서울 못살아. 걍 지방에서 돈 잘모으고 포스코도 대기업이니 해피하게 사는게 맞음
그래도 삼성전잔데 엄청받잖아 ㅠㅠㅠ
그건 PS 50프로 터질때 말이고, 당분간 반도체는 성과급 씹창날거임. 삼전이라도 기본급은 다른데랑 똑같다ㅋㅋㅋ 대졸 초임 월급도 기본급은 세후 300대 초반인데 그거보다 적은 고졸은 서울에서 방값내고 숨쉬면 저축못해. 정신차리셈
아니야 친구도 거기 잇는데 자기 월급 세후 400 이렇게 받는댓어 너가 다닐때랑 달라진거 아냐?
야간당직 돌아서 야근비 합친거랑 성과급도 더해서 영끌 자랑한거임. 대졸초임을 내가 아는데ㅋㅋㅋ 그리고 나는 재작년까지 PS 50빵빵 터질때 까지 과장급이로 다녔던 사람이야. 지금도 친구들 다 회사다니고 있고. 머 이직 할수 있으면 해바라. 서울이 그렇게 오고싶다면
헐... 뭔가 알고잇던 상식이 사라지는 느낌
참고로 서울에서 삼성 통근버스로 출근할 수 있는 동네 월세만 100 전후 생각해야함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