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추린데 실제 후참잘의 창업주? 내지 기획자는 이병헌이란 사람이었을거 같음.
장신은 그 옆의 꼬봉이고...
이력에 봐도 이병헌은 다수의 프차 경험이 있음. 잘 됐든 아녔든...
근데 장신은 그냥 치킨집 경험이 다임.
나이나 경력을 봐도 둘의 지분차이가 쉽게 이해가 안 됨.
초기 투자 얼마나 된다고 쪼금 더 넣고 비슷한 지분으로 공동도 아니고
나이도 많고 경력도 많은 이병헌이 장신 밑에서..예예 사장님... 하면서 일한다고?
또 장신은 나이 많은 이병헌을 굳이 직원으로 모시고 일한다고?
이미 사업가 경험과 마인드가 있는 이병헌을 딸배로?.. 모르지 얘도 월급 2억씩 줬으면...
즉 이런 추리를 함.
1단계...이병헌이 프차사업 구상하고 시작해서 초기 소규모 시절에
초록뱀이 작전용 물건으로 점찍고 이병헌이랑 딜해서
초록뱀 돈이랑 도움이 들어가서 연옌 광고도 하고 돈도 뿌리고 해서
급속히 최소한의 구색을 맞출만한 지점 수 규모로 키움.
2단계... 초록뱀이 말도 안 되는 금액으로 인수하고 주가조작이나 횡령창구로 씀.
따라서 이병헌 입장에선 그 대가로 돈 좀 만지긴 하지만 작을 거임..왜?
이름 만든거 말곤 한게 없으니까..키운건 초록뱀돈..
근데 이병헌 입장에선 전적으로 협조하고 지 이름으로 다 하긴 좀 쫄림.
나중에 걸리면 후환이 두렵기도 하고...
3단계... 꼬붕으로 델꾸 있던 장신 이름으로 위험한 역할을 다 시킴. 돈 좀 쥐어주고...
작전으로 후참잘을 인수한 초록뱀이지만 기왕 인수한거 프차 사업에도 관심있어서
그쪽에 전문성이 있는 이병헌은 회사로 영입해서 경영을 맡김.
초록뱀의 바지(이병헌)의 바지(장신)는 그냥 몸빵이고 초록뱀에도 데려다 쓸데도 없어 밖에서 떠돌다 유튭 뛰어듬.
그러다 이꼴 난거...
추리 어떰?... 그럴듯?
호오?... 듯 한데...ㅋ
아니요;;
스토리를 이렇게 잡고 가는 게 나을듯? 초록뱀이 짠 판 : 이병현(바지사장), 은현장(얼굴마담), 이경신(베일에 싸여야 하는 쩐주의 검은돈 창구), 친척 김모씨(후참잘 치킨집 1호점 매장 운영하며 카드깡 돈세탁) 보통 범죄조직 걸리면 얼굴마담이 다 뒤집어 쓰고 꼬리자르기 당하니까 지분은 넉넉히 줘야되자노 - dc App
얼굴에 왜 넉넉히 줘? 단지 차명을 위한 바지인데. 얼굴이 얼굴하는 이유는 그거말곤 써먹을 데가 없고 그거라도 하겠다니 시켜주는 거임. 그 대가는 발각시 몸빵이고.. 이런 경우 실제 몫은 젤 작음. 지분을 자기 이름으로 갖고 있단거 자체가 다 뒤집어쓰는 거라. 이경신 명의도 일종의 보험일 수도 있음. 장신이 와이프한테 빼돌리고 배째라 할 경우, 와이프까지 배째야 되는 상황이 될 수 있게.
얼굴을 좀 두둑이 챙겨줘야지 배신 안 때리고 목숨 걸고 하지. 앞에서 몸빵 다 받는데 지분율이 코딱지만큼 주면 누가 앞에 나서려고 하냐. 덜 떨어져도 배짱 있고 구라 잘 치고 깡다구 있는 놈인데 화살받이 값은 줘야지 - dc App
음. 얼굴은 의리로 하는게 아냐. 능력 없고 허품세고 비겁한 애들이 하는거지. 걔네가 배신 안 때리는건 의리가 아니라 무서워서임. 그런 장친 다하고 시키지 그냥 시키지 않음. 목숨 같은거 걸지도 않고, 그저 몸으로 때우는거 밖에 못하는 거임.
걔네가 배신한다면 결국 몸빵도 하고 돈도 토해내야 함. 배신한다고 돈만 토하고 끝나지 않음...몸빵에다가 그 이후의 후환도 따라옴.
ㅇㅇ 당연하지. 그러니까 내 말은, 쩐주 다음으로는 지분이 넉넉할 거라는 거야. 은현장이 처음 해명 라방에서 말한 지분30%, 와이프 49%, 이병현 14%, 친척 7% 정도가 적절하다는 거. 띨띨해도 앞선에 나서는 광대 지분이 커야 거기에 인생 바쳐서 행동하지. 쩐주 지분 빼곤 나머진 드러나질 않기 때문에 지분이 적을 수 밖에 없지 - dc App
그러고 보니 이병헌 14와 친척 7을 더한 21이 실제 매각대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 그럼 대충 40억근처? 200억보다 적절해보이기도 하고. 이병헌은 지 몫받고 장신 세워놓고 그 거래에서 엑시트한거고, 장신은 자기 얼굴값은 친척한테 빼돌려 놓고, 남의 돈 들고 있다고 본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