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끼는 동생이 나한테 울면서 전화오고 높은데 어쩌고 하면
난 식겁해서 .어디냐 당장갈께. 정신줄놓지마라 사정사정하고
머리가하얘져서 다양한말은 못할거같은데...

야. 형도 힘들고 죽을거같다. 내가강해져야 너한테도움이 될텐데 그럴수다없다.
나도 힘든데 버티잖아 너도 버텨.


이렇게 말해주는건 좀..?

그러면서 내가겪은 억울한 사연을 구체적으로 줄줄 읊어.?..

진짜 큰일날거같아서 걱정되는거맞어? 글고
진짜걱정되는사람 통화녹취를 갑자기 전국민한테 공개한다고?

위험한행동아냐 ;... 나만 그런생각이냐 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