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에 주방 알바하러 갔는데
알바가 아니라 나한테 가게 맡길거라 함
원래도 사장이 운영하는 가게가 아니고
알바가 운영하던 가게였음
그러니까 어떻게 된거냐면 사장은 출근 안 하고 오토로 돌리는데
알바생이 알바생을 뽑은거임 출근 안 하려고 ㅋㅋ
자기는 총괄 매니저고 이제 내가 점장이라 함
오후 4시부터 새벽3시까지 일 해서
최저시급으로 받아도 400받고 일해야 하는데 200받고 일했음
결국에는 내가 매니저랑 싸우고 무단결근해서 가게 망함

송씨랑 석씨관계도 비슷하지않을까 싶다
송씨 생각에 가게 안정되면 석씨가 출근 안 하고
오토로 수익 낼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코로나 터지고 알바도 못 쓸정도로 개좃망
알바없이 사장이 직접일 해야하는데
석훈일이 몸이 불편하니 서로 많이 싸웠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