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사기를 당하고 남은건 악에 받친 마음 밖에는 없었습니다
하루종일 방에 쳐박혀 디씨에다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어느 순간부터 디씨 유저분들이 절 영웅으로 생각해 주더군요
전 제가 마치 영웅이 된줄 알았습니다
그 뒤로 추천수 조작과 반대 의견을 죄다 알바로 선동했고, 틀딱들을 이용해 장사의 신 갤러리를 저만의 왕국으로 만들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정의구현 엔딩따위는 현실에는 없더군요
그 뒤로 저는 미쳐버렸습니다
제 잃어버린 돈은 찾을 수도 없고, 관련자들 한명도 감옥에 가지 않아서,
그래서 계속 장사의신 갤을 이용할 생각이었는데
여러 짱깨 알바들의 항의와 갤을 노잼으로 만들었다는 하찮은 이유로
결국 마지막 글을 남긴채 쫓겨나가게 되었습니다
그 뒤 가면을 벗고 입에 걸레를 문채, 여러 아이피를 바꿔서 은현장의 검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전 끝까지 은현장의 검으로 활약할것니다
그리고 장사의신 갤을 저의 코인게이트 활용 수단으로 다시 사용할 겁니다
누가 이기는지 끝까지 가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