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3 ‘취향 저격’ 봉삼 어록
유쾌상쾌 능청이 하늘을 찌른다, 한마디가 박장대소를 이끈다.
# 재수 옴 붙었구먼. 야부리가 많이 느셨네. 방석이나 찾아두시오. 쇠살쭈어른께 절 받는데 맨 바닥에 앉아서야 받겠소.(4회, 동몽청에 차인을 뽑으러온 ‘송파마방’ 쇠살쭈 조성준(김명수)과 송만치(박상면)을 알아본 후 비아냥거리며)
# 흥, 따로국밥이오? 니 죄 따루, 내 죄 따루 잘해보쇼. 이 세상에 돈에 환장 안한 놈 있어? 있음 나와보라 그래 (5회, 자신을 멍석말이 하려는 ‘송파마방’일행들에게 반항하며)
# 송파마방서 나 쓰시오. 이 천봉삼일 차인으로 데려가시오. 나 같은 상재는 아무나 갖는 게 아닙니다 (5회, ‘송파마방’ 조성준에게 깨달음을 얻고 자신을 뽑아가라고 과시하며)
# 잘했다, 수고했다, 장하다, 봉선생. 형님은 이런 말 하믄 입에 가시가 돋소? 장사치가 돈 많이 버는 거 말구, 달리 빌게 뭐 있겠습니까? 우리 송파마방 식솔들 돈 벼락, 맞게 도와주십시오 (6회, ‘송파마방’ 일만마리 거래 달성 축하 잔치에서 송만치에게 장난을 치고 상에 술잔을 올리며)
# 약해졌네 천소례. 좋아, 나 아까 만두 먹구 양치물 안했거덩. 십팔년 만에 찾은 동생 싸다구를 날리다니 (7회, 누나 천소례인 줄 알고 물에 빠진 조소사(한채아)를 구한 후, 그간의 괴로움을 터트려내며
http://article.topstarnews.net/detail.php?number=158164
대사들을보니 봉삼이가 정말 연기 좋았다는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