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길 절벽위에서
그동안 아버지와도 같았던 쇠살주를 보내며
봉삼이 공손히 절하는 장면 ....
아니라 부정했더라도 오랫동안 심적으로
믿고 의지했던 쇠살주에 대한
봉삼의 마음이 잘 묻어 나오더라 ㅜ
마지막 가는 이에 대한 예의도 느껴지고 ㅜㅠ
봉삼이가 쇠살주에게 마지막 술 올리고 일어서질 못하고
저리 속으로 우는 데
ㅠㅠㅠㅠ 짠하다 천봉삼 ㅜ
어여 행복해져라 ㅜ
피드백이 느리나마 조금씩 되고 있는 듯한데
오늘도 일찍 끝나지 말고 좀 늦게까지 했으면 좋겠네
여튼 13화 본방후 해투까지 쭈~욱
에헤라디여
오늘은 어제보다 더 좋길 ㅎㅎㅎ
나도이장면 베스트
나도 뭉클해졌ㅡ
봉삼이 좋다ㅜㅜ
나두 이장면 훈훈해서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