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파 진영의 생존을 위한 수익 구조 다변화에 대한 단상 ~
“우파의 박원순”이 필요한 시점
1. 좌파 카르텔의 성공 비결과 우파의 과제
좌파 진영은 박원순이라는 전설적인 인물을 통해 ‘메이저리그급’ 자금 생태계를 구축했다.
그는 생전에 말을 듣지 않는 '민주당 정치인'들을 '낙선 운동'으로 펼치며, 선거 때 '공천 자체를 받지 못하도록' 겁줬던 인물로 유명하며
더불어, 대기업들을 '불매운동 협박'과 내부 고발을 활용한 '부정부패비리 폭로'로 압박하며 좌파 활동 자금을 확보한 천재적 설계자였다.
이 시스템은 단순한 신념이 아닌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자금 조달로 좌파를 강력하게 만들었다.
※ 우파 정당을 직접적으로 견제해야 하는, '낙선운동 주동자'는 '돈 및 권력에 크게 엮이지 않은' 다른 더 '깨끗하고 순수한 인물'이 맡아야 하며, 개인적으론 (현재 상태라면) '전한길'과 '김성원=그라운드씨' 둘을 적임자로 보고 있다.
이제 우파도 이 방식을 배워야 한다.
좌파가 정부와 대기업을 활용해 자금을 끌어냈듯, 우파도 다음, 카카오, 네이버, SK, LG 등 좌파 성향이 강하거나 좌파 정권과 밀착해 성장한 기업들을 상대로 정당한 압박을 (특히 내부 고발자를 활용한 공세를) 통해 활동 자금을 확보해야 한다.
2. 좌파 시민단체의 활발함, 그 원동력은?
좌파 시민단체가 우파보다 더 활발히 움직이는 이유는 간단하다.
그들은 신념보다 자금 확보를 더 잘한다.
반면, 현재 우파 시민단체는 집회, 시위, 유튜브 슈퍼챗 같은 일회성 ‘앵벌이’ 수준의 자금 모집에 의존한다.
이런 구조로는 지속 가능한 운동은커녕 자금 자체가 모이지 않는다.
우파는 이제 체계적인 자금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
좌파가 박원순의 전략으로 완성한 자금 흐름을 벤치마킹해, 정부와 대기업에서 자금을 끌어내는 시스템을 만들어야만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3. 강용석 (전 가로세로연구소 소장), “우파의 박원순”으로 적임인 이유
개인적으로 강용석을 호감 가는 인물로 보지는 않지만, 이 역할에는 그만한 인물이 없다.
그는 과거 참여연대에서 박원순 밑에서 삼성 저격 활동을 직접 경험하며 자금 조달의 기술을 익혔다.
법조, 언론, 정치, 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언어를 이해하며, 특히 돈을 창출하는 데는 타고난 재능과 의욕을 보인다.
전라도 출신이지만 전라도를 싫어할 만큼 (상투적 표현인 "자네는 전라도 집안 출신이지만, 전라도 사람들 같지는 않다"를 최고의 칭찬으로 자랑스러워할만큼) 이념적으로 우파에 가까운 그는, 돈과 결합된 동기부여로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
현재 피선거권과 변호사 자격을 박탈당한 상황에서, 그에게 딱 맞는 요직은 바로 우파 카르텔의 자금 조달 지휘관이다.
그는 좌파의 박원순처럼 우파의 자금 생태계를 설계하고 이끌 수 있는 잠재력을 지녔다.
4. 강용석의 역할과 우파 연합의 과제
이 역할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단순히 유튜브 슈퍼챗이나 후원금에 의존하며 시기와 질투로 싸움만 일삼는 기존 방식과는 차원이 다르다.
(흑역사지만... 가세연 소장 시절에도 기업들 상대로 몰래 하고 있었다는 소문이 있을만큼 적성에는 잘 맞아서, 이 소임을 크게 어려워하지 않을테고 좌편향 대기업이 상대기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뜯어내는 일에 죄책감 느낄 필요도 없으므로, 당연히 거부하지도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강용석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우파 연합은 그에게 적합한 판을 깔아줘야 한다.
물론, 좌파 카르텔처럼 공정한 수익 분배 시스템은 필수다.
작은 실수나 논란은 있을 수 있지만, 우파가 단결해 강용석의 역량을 뒷받침한다면, 모두가 윈윈하는 결과는 충분히 가능하다.
5. 우파의 생존을 위한 현실적 출발점
좌파는 이미 박원순 시절 완성된 자금 생태계로 경쟁에서 앞서가고 있다.
우파가 이들과 맞서려면, 정부와 대기업으로부터 활동 자금을 끌어오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강용석을 “우파의 박원순” 또는 “솔직한 박원순”으로 세우는 것이 그 첫걸음이다.
~ 한 줄 요약: 자기 능력을 아직 제대로 꽃 피워내지 못 한 천재, 강용석을 우파 카르텔의 자금 조달 총지휘관으로 내세워 좌파의 생태계를 벤치마킹하라. ~
그것이 우파가 '이 거대한 디자인을 실현하고' 좌파와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는 유일한 현실적 선택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