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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국민의힘은 이제부터 김문수 비대위 체제나 마찬가지임 (간판만 선대위원장 김문수 & 당대표 장동혁 시한부로 유지, 선거는 조용히 치뤄야 하니까)


김무성, 서청원 등 나서서 대충 당대표 장동혁 보호하는 척 하면서...

뒤로는 실질적으로 자신들과 한 통속인 김문수 선대위원장 앉히고 

김문수 비대위 체제로 당을 운영하는 이중기만 전략일 가능성 높음 


극소심한 장동혁 및 그 측근들 입장에선 이 방식이 그나마 최소한의 체면은 챙길 수 있다는 꼬임에 넘어갔을 듯

사실상의 '당대표직 탄핵 당하기 전에 물러나라'는 압박에 굴복한 '당대표직 자진 하야' ㅜㅜ



아무래도 대놓고 장동혁 당대표 쫒아내고 비대위 체제로 전환하기엔 부담스러웠겠지?

예전처럼 당원들 및 우파 지지층이 'YS계 or MB계 여의도 카르텔'의 그 '선거 직전 비대위 체제로 전환' 개수작을 모르는 것도 아니고 이미 전부 다 꿰뚫고 있으니까...


애초에 이렇게 당대표를 마음대로 쫓아내지 못 하는데, 대표 당선 즉시 과감하고 강하게 일을 추진해 나갔어야 했음

역사적으로 개혁에 성공하는 세력은 모든 일을 권력을 잡자마자 속전속결로 처리해 나감 (눈치 보고 뜸 들이는 순간 지지층 와해되고 이미 실패임)

하지만 장동혁은 천성적으로 너무 물러터져서 눈치만 보다가 타이밍 다 놓치고 일 다 망친 듯



만약에 이게 사실이면 

장동혁은 역대 최악이자 가장 불쌍하고 비극적인 당대표로 끝날 듯 ㅠㅠ


김문수 선대위원장 (사실상 비대위원장 겸임) 체제가 공식화 되는 순간! 

장동혁 당대표의 정치생명도 끝난다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