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영업, 요식업, 음식맛 다 좇도 모르는 좇문가인데도
이 식당은 몇달 안에 무조건 망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더라.
1. 주차장 아예 없음
내부는 10테이블 이상 잇을 정도의 식당인데 주차장이 아예 없음.
그래서 도로가에 불법 주차해야 하는데
가게 바로 앞이 버스정류장이라 불법주차 해놓고 음식먹으라 좀 거시기 한 상황 (요즘 버스정류장 앞 주차 단속 빡세다던데).
2. 인건비 아낄려고 서빙로봇 쓰는거 아님?
서빙로봇 쓰는데 해당 시간에 근무하는 인원이 대충 5~6명 정도로 보엿음.
토요일 오후 5시에 나 포함해서 총 4테이블에 손님이 앉아잇을정도로 장사가 안되는데
저렇게 직원 많이 써도 되는거임? (5명 최저시급만 준다해도 시간당 5만원이 줄줄 세고 잇는데?)
이 정도 규모에 이정도 손님이면 1명은 주방보고, 1명은 홀 보면
서빙로봇 없이도 충분히 2명이서 굴리고도 남을텐데 이해가 안감.
3. 기본적인 서비스 엉망
수저랑 나이프 꺼낼려고 테이블 옆 서랍 열엇는데 텅텅 비어잇어서 옆테이블 서랍 열어서 직접 가져왓고.
주문을 자리에 앉아서 테이블이 비치된 태블릿으로 주문 및 결제까지 하는 시스템인데
직원은 '~~ 해서 주문하면 됩니다' 같은 안내멘트 1도 없고 그냥 물병만 갖다주고 사라짐.
옆 테이블에 여자손님 2명은 태블릿으로 주문한게 아니라 직원한테 구두로 주문 햇는데
주방까지 주문 전달이 제대로 안되서 가장 먼저 왓지만 가장 늦게 음식 받게되서 개빡친 상황.
4. 음식 나오는데 너무 오래걸림
손님이 4테이블 밖에 없고, 직원수가 5~6명정도인데도 결제 후 음식 나오기까지 20분가까이 걸림.
바쁠만한 상황도 아니엿는데 이정도로 늦게 나온다는건
확실히 문제가 잇다는 소리.
5. 맛도 그냥 평범
돈까스 한그릇에 1만원, 맛도 다른데서 흔히 볼수잇는 경양식 돈까스고 뭐 더 맛잇거나 더 특별하거나 그런거 없음.
건물주가 취미로 장사하는 수준이 아니라면
반년 안에 무조건 망할것같음.
ㄹㅇ
ㄷㄷ
야옹종원
개추
서빙로봇 생각보다 경제적이지않음 혼자 장사하고 요리 빡세게 하는분 아니면 별로인거같음 속도도 진로방해도 사람보다 좋은게 없는거 같음 이제 몇년뒤에는 유지보수 한다고 새제품 팔거나 센서 모터 벨트 같은거 싹다 교체하는 시기 올텐데 센서 모터 벨트 다 고가의 부품들인데 그떈 어떠련지
내가 알기론 구매가 아니라 매달 얼마씩 주고 렌트 해서 쓰는걸로 아는데
걍 인건비보다 저렴해서 쓰는거지 병신같은소리하네.. 그리고 로봇 유지보수를 가게 주인이 하냐?ㅋㅋㅋ
서빙로봇은 무료체험 기간있어서 그것만 슬쩍 담그고 접는집들 많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