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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이 캐릭이 개똥이에서 바로 숨가쁘게

건너 뛰다보니

보는 사람의 따라가는 호흡을 너무 고려 하지 않은 것 같애 아쉬워

개똥이 캐릭이 충분이  매력적이고 더 풀거리가

아직도 많을 것 같은데도 불구하고

(내가 생각나는 개똥인 젓갈통 메고 돌아댕기던 주로 그 모습ㅎ)


봉사미와 만난후 바로 치정(?)쪽으로 가버리니

외모와 깊은 연기로 다져진 눈부신 여배우의 빛남이

오히려 악에 받힌 표독함으로만 비쳐질까 속도 상하고...


선돌이 봉삼의 두번째 베프 후보로 등장후

최돌이 아재 하고 보았던 케미와 다른 방향으로

기대를 많이 했거든

근데 선돌이는 내가  생각했던 바와 달리 진지함으로

봉삼의 나침반 역할을 해 주는 한 방향의 역할로만 주로 그려지던데

그동안의 사극내 입지와 탄탄한 연기 스펙트럼을 지닌

선돌배우의 내공 연기를 좀 더 보고 싶은 열망이 있는 나샛은

봉삼이랑 둘이 투닥거리며 관계를 쌓아가는 단독씬도 사이사이에 좀

곁들어 주면 아재랑과 다른 묵직하며 재밌는 활력소가

되지 않을까 싶었어


울 드라마 각씬의 훤한 불은 도대체 언제쯤 켜질까

시커먼 짤들 밝게 문땐다고 손이 반들반들 해져 ㅜ

기사댓글도 어쩌다 들어가 보면 

화면 어둡고 배우 연기가 안보일 정도라고 

다들 거론하던데 현장팀이 혹시라도

눈팅하면 이 부분은 정말 바로 피드백되었으면 좋겠어



멜로에 대해선

사실 일전에 조소사와 대행수 합방씬 메이킹이

봉사미 첫밤(ㅋ) 본방전에 기사와 쏟아질때

그때 너무 충격(?)받고 불쾌했고 또한 어이상실해서

막상 뚜껑 연 서린과의 첫밤에 잘 감상한 봉삼이 등판과

햇님 구름 그 여파로

이번 첫키슈씬은 그냥 포기하고 있었지만

이 역시 상상도 못할 새로운 전개 방법이 있었을 줄이야 ㅜㅜ


주중 평일 한가운데 위치한 수,목

고단한 하루일과를 마친 후 애써 챙겨보는 이들이

선남선녀 배우를 통해 정인에 대한 애틋함, 멜로에 대한 로망과 함께

지금 각자의 위치에서 느끼는 퍽퍽한 현생을

사극적 저 시대로 잠시라도 돌아가 떨치고 잊을 수 있는

치고 나가는 힐링 스토리 중심의 매력을 원하지 않을까 싶어



울드라마 보고 나면 꿀잼 노잼을 떠나

사극적 여유로움을 계산한 느림이기보단

막히고 내려가지 않는 쳇기가 올라 올때가 많아 


다음주면 전체 36부중 16,17부라는 사실에 또 한번 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