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곡선? 나라의 경제가 돌아가는 기본이 세금이야. 거기부터 썩어빠진걸 보여주는거고. 정경유착을 보여주는건데 이게 장사랑 관련이 없어?

봉삼이가 세곡선 왜 탔어? 돈 빌리려고 탔어. 그 돈 왜 빌리려고? 사업 빚 갚으려고ㅋㅋㅋ 장사 밑천 마련하려고ㅋㅋㅋㅋ 근데 이게 장사가 아니야?

조성준이 애초에 김학준네 왜 쳐들어가서 그 사달이 났냐? 지 사업체 뺏겨서 되찾으러 간거잖아 장사하러ㅋㅋㅋ

선돌이는 왜 뒤지게 처맞고 갇혀서 봉삼이가 조소사 납치하며 구하러 가야했는데? 계추리 도집령 어기고 장사하다 그런거에요ㅋㅋㅋ그 계추리 도집령 왜 내려졌어? 육의전 것들이 가격 쳐올려서 돈벌며 장사하려고 내렸어ㅋㅋㅋ

길상준 왜 뒤졌냐? 아편 밀매, 장사하다 그랬잖아ㅋㅋㅋ 맹구범 혀 왜 짤림? 마찬가지로 밀매하다 그랬잖아ㅋㅋㅋ

길소개 저 미친놈의 동기이자 목표가 뭐다? 육의전 대행수 되는거 장사하려고 돈벌려고 시발ㅋㅋㅋ

천봉삼 걍 지 한몸 잘 건사하며 잘먹고 잘 살면 되는데, 얜 김학준 죽고 김학준 첩실 죽인(죽였다고 생각한) 순간 원수도 다 갚았고 더 남은 은원도 없는데 그런데 왜 목숨걸고 돈벌고 있냐? 장사하려고 장사해서 마방식구들 먹여살리려고ㅋㅋㅋㅋ

지금 모든 등장인물들이 다 장사하려고 이 온갖 미친부르스를 추고 있는데 장사의신에서 장사를 안한다는 새끼들은 눈이 없는거냐 뇌가 없는거냐.눈감고 귀막고 장사 안해 빼애액 하면 드라마에 장사가 없는게 되는건가ㅋㅋㅋ 장사하려고 혹은 장사하면서 온갖 추잡하고 더러운 일들이 벌어지는 와중에 주인공은 어떤방식의 장사를 하는 사람으로 자라날것인가 그거잖아 드라마가 어휴 이런데도 장사 안한다고 빽빽거리면 멍청하거나 어그로거나 둘중 하나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