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18화에서 아주 기억에 남은 두장면
하나는 현판에서 흐느끼는 봉사미
글구 이씬
죽음을 예감한 3인의 객주인들이
마지막으로 잡는 서로의 손아귀...
지금의 순간이 너무 무서웠고 겁났겠지만
함께 있다는 그 위안감을
봉삼의 말없는 좌우로의
시선을 통해 느낄 수 있어
보면서 아주 깊은 여운을 느꼈어...
(봉삼의 이런 우직함으로 후에 곰배가
스스로 봉삼의 곁에 오게 되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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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애시당초 태생이 봉사미 얼빠이기에
일케 흙구덩이칠을 해 놓아도
반딱반딱 빛나는 봉사미 훼이스 ㄷㄷ
그래서 아주 좋았다우 ㅋㅋ
선돌아
네가 봉사미 곁에 최돌아재랑 있어
얼마나 든든하고 맘이 놓이는지
선돌이 너는 아는지 ㅠㅠㅠ
나샛은 어찌하여 첫번째 장면은 허투루 봤는가 ㅜㅜ
손잡는 장면있었구나 ㅠㅠ
놓친 장면이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