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서린이 뭘 발벗고 나서서 할 수도 없는 위치지만
구태여 맘에도 없는 강도 최강인 이상한 말들을
봉사미앞에서 왜 자꾸만 하게 하는지...
은혜라니
은혜라니 ㄷㄷㄷ
('고마움을 표시한다' 라는 정도의 다운된 말로도 충분히 전달가능하지
의미의 깊이가 너무나 다른 '은혜'라는 단어를 왜 서린이 입에서또 나오게 만드냐요
자까요 ㅠ)
볼수록 무너지는 서린이캐 때문에 봉사미만큼
시청자들의 속도 다 문드러져가고 있을 듯 ㅜ
햐아......
울 봉사미 또 하늘만 바라보고 ㅜ
멱살 잡힌 존잘 봉사미 짤로 승화 ㅋㅋ
작가가 지금이라도 제대로 써주길 바라는건 무리인게야
봉삼인 뭐돼냐
따지고 보면 은혜는 맞지. 그냥 도와준 것도 아니고 목숨을 살려줬으니 은혜 라는 표현이 맞지. 근데... 문제는 신석주 찬양질이 너무 심했어. 그래서 짜증나.
ㄴ목숨 그냥 살려줬으면 은혠데 자기아들 나을라고 봉삼이 살린거 니까 그건 작가가 오버페이스한거 같더라
ㄴ 봉삼이 목숨 한번 더 살려줬잖아. 쌀 문제로 충분히 죽일수 있었는데 서린이가 울며 빌어서 살려줬잖아.
시청자로 하여금 조소사는 봉삼이를 위해 일부로 멀리할려고 모진 말을 하는구나 라고 느끼게 해야 하는데 오히려 우리집양반 혈압오르게 만들지 말고 제발 좀 나가 떨어져라가 진심으로 느껴지니까 문제. 조소사 연기력에 문제가 있는거냐 작감이 능력부족인거냐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ㅋㅋㅋㅋㅋ ... 내가 작가라면 저 장면에서, 봉삼이가 너무 큰 상대랑 싸워서 다치거나 죽을수도 있기에, 걱정이 되니 차라리 신석주 눈에 들어서 편히 살길 바란다고 설득 시킬거 같아. 힘 없는 상인이 대기업 회장과의 싸움인데..누가 봐도 힘들게 뻔하잖아. 그런데..신석주 찬양질 이나 보여주고 있으니ㅉㅉ...
조소사캐릭터 살려야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