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2abcd52defdd37&no=29bcc427b38177a16fb3dab004c86b6f1a1232ae65b3ad2531809ae14c780a02e3e63a2d29506c3da69b914c73d20e80a64744fca16655e7f2


viewimage.php?id=2abcd52defdd37&no=29bcc427b38177a16fb3dab004c86b6f1a1232ae65b3ad2531809ae14c780a02e3e63a2d29506c3da69b914c73dd088d1a720c7b93b27e7f82



피드백이 과연 될런지는 모르나

지금의 위기가 다시 감동과 재미로 가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중복이겠지만 울 드라마 좀 짚어보면,



- 방송내용에서


1. 같은 씬들이 시간차들  두지 않고 너무 자주 나옴

   (봉삼이 무릎 꿇리는 거 좀 그만 하길 - 사내가 무릎을 꿇는다는

    의미가 그리 막하고 쉬운 일이 아닌데)

   (모함이 필요하지만 '모함 - 감옥 - 고문 - 도움으로 풀리고' -

    다시 반복되는 이 세트 ㅜ)

   (길소개와 매월이 둘다 봉삼이 앞에 불쑥 불쑥 개연성 없이

    나타나는 거 정말 몇번인지 영상 싹다 돌려서 한번 세어보고

   싶을 정도로 잦은 반복 심하다)


2. 멜로씬을 신석주 관점에서 자꾸 비추는 데 너무 싫고 정말 보기 부담스럽다

    (봉삼의 사랑은 애초부터 가시밭길이었고 그걸 충분히

     인지해 놓지 않고 지금까지 왔는데 나이 든 신석주의 관점에서

     멜로를 저리 역겹게 회상하고 반복적으로 비추게 하는 건

     정말 거의 모든 드라마에서 큰 지분을 차지하는

     멜로에 대한 모욕이고 치욕이지


     서린과 봉삼이 마음도 자신들이 그리 하고 싶지 않아도 서로 자꾸

     이끌리고 향하는 건 어쩔 수 없다는 걸 배우들 연기를 통해

     또 보다가도 자꾸만 들키게 하고

     또 의미없는 신석주의 훔쳐보기가 이어지고...

     작가는 정말 남녀간의 사랑을 왜 이런 관점에서 보게 하는 지

     이해가 도통 안된다.



-  화면편집에서


1. 엔팅컷을 보면- 아무리 다음회차가 연속적으로 목멕히게 하는

     밤고구마가 있더라도  기다리는 시청자들을 생각해서라도 그리

     편집하면 능동적으로 들마를 기다리던 이들조차 지치게 만들어

    손 놓게 할 수있고 흥미도를 떨어뜨리는데

     다음이 더 궁금하게 ...

    더 기달려지는 맘이 팍팍 들도록 엔딩컷에 더 좀 집중해줬으면 !!!


2.  마을씬, 객주동패들 함께 있는 장면, 그리고 간헐적으로 나오는

     소동(?)및 대규모 씬들

    - 이런 부분은 적어도 화면을 통해 보면 빈 공간들이 별로 

      느껴지지 않고 오히려 꽉 차고 카메라가 거의 안 비추는 뒤의

      인물들까지도 각자의 역할을 장면이 바뀔때까지 끝까지 해

     나가는 걸 보고 좋다고 느낀 적들이 많아서 이 부분은 울

     드라마의 소리없는 강점인 거 같아

 

    

 

- 그리고 재방문제

   뭐라 해도 작품 스스로 퀄러티로 파워를 키워 나가는 게 맞는

    말이지만 그래도 연말이라는 점도 있고 일주일에 피크타임

    딱 한번씩만 수/목 밤10시

    공중파 방송은 너무 가혹한 것같애


    타들마와 비교 하지 않을라 해도 공중파 오전 오후 목 좋은 시간에

    자사들 들마 계속 틀어주는 걸 점심시간 그리고 우연히 들른

    거리의 식당에 걸린 티비를 통해 얼마나 확인을 많이 했던지.....

    재방의 시간이 공중파에서도 너무 보기 힘들어진 새벽시간이고

    케이블에서 조차 대다수가 보는 국민 예능과도 겹치니 ...햐아....

    객주 ...도 좀 배려해 주면 정말 안되는 건가 ㅜ

   

    재방 유입과 작감의 빠른 환기로

    객주가 어여 더 튼튼해지길 정말 바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