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가객주 망하게 한게 누구냐
천가객주 망해서 척가객주 보부상들이 간곳이 공사장이었다
공사장에서 나와 자기들 스스로 화적떼가 되었다
화적이 되어 한게 뭔지 아냐
과거 동패들이었던 보부상들에게 도끼질하고 칼질하고 물건뺐고 죽이는 일이었다
봉삼이가 풍등령 뚫기전에 평생 살인과 도적질하다가 죽었을거다
죄없는 아재들이 아깝게 죽어?

그나마 천가객즌 채장을 보고 마음의 양심을 찾고 죄값은치르고 간거다
그 아재들 그렇게 만든 원죄가 누구냐
천가객주 망하게 하고 풍등령 화적떼 조종하던 인물이 누구였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