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었을때 부터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동패들의 피를 뽑아 정치인들 뒷돈 대줘가며 불린 검은돈이다
젊었을때 얼마나 방탕한 생활을 하면서 돈놀이했는지 기방을 하도 다녀서 고자가 될 정도였다
정치인들 접대하느라 더욱 기방출입 했겠지

신석주가 조카와 짜고 풍등령 막고 운송비 폭리 취한게 20년이 넘었다
20년 동안 앞망치아재 포함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됐을텐데 죄없는 사람들 목숨가지고 번 구린 돈을 그냥 받냐?
신석주의 검은 돈을 받아 장사해봤자 동패들 희생을 배반하는 것이고 봉삼이 스스로 번 돈이 아니기 때문에 그 가치는 평생 놀림감이 될게 뻔하고
개나소나 다 아는 천만냥 소식 봉삼이가 꿀꺽해봤자 민씨 일가 정치 자금으로 바로 뺐겼을텐데 봉삼이의 신중함이 모두에게 공평한 젤로썸이 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