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었을때 얼마나 방탕한 생활을 하면서 돈놀이했는지 기방을 하도 다녀서 고자가 될 정도였다
정치인들 접대하느라 더욱 기방출입 했겠지
신석주가 조카와 짜고 풍등령 막고 운송비 폭리 취한게 20년이 넘었다
20년 동안 앞망치아재 포함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됐을텐데 죄없는 사람들 목숨가지고 번 구린 돈을 그냥 받냐?
신석주의 검은 돈을 받아 장사해봤자 동패들 희생을 배반하는 것이고 봉삼이 스스로 번 돈이 아니기 때문에 그 가치는 평생 놀림감이 될게 뻔하고
개나소나 다 아는 천만냥 소식 봉삼이가 꿀꺽해봤자 민씨 일가 정치 자금으로 바로 뺐겼을텐데 봉삼이의 신중함이 모두에게 공평한 젤로썸이 된거다
이렇게 하나하나 알려줘야 알아듣는 바보들은 또 헛소리할걸
글케 구리면 직접 찾아가서 더러운 닝겐 손에 넘겨지는 것 보다 아예 만나질 말고 직접 태워뿌리든가 ㅍㅎㅎㅎㅎ
쉴드도 가지가지넹~~~ ㅋㅋㅋㅋ
하여튼 뭘 직접 찾아가 물어봥~ 신석주 집으로 나쁜 넘들이 이리 떼 처럼 몰려둘텐뎅~~ 신석주가 뭐라 얘기해줘야 그 돈 가질 생각이었냥? 신석주가 직접 태우지 않았더라면 ㅋㅋㅋ
대충보고 까는건 부끄러운 일이지 본대로 앞뒤 설명하는ㅅ것은 쉴드가 아니지 그래도 한시간 제대로 봐서 알려주는거다
직접 태우면 받은게 되는거지 바보탱아~~ㅋㅋㅋ 더이상 대꾸할 가치도 없네
부끄럽긴 개뿔~~~ ㅋㅋㅋ
대충보고 무작정 까자고 달려드는 벽창호한테 뭘 설명하리오 대충봤다잖아~~~ㅋㅋㅋ
ㅋㅋㅋ observ. 이분 본심은 휴지조각된 천만냥이 그냥 아까운거지 ㅋㅋㅋ 드라마가 적어도 그게 왜 휴지조각이 되어야만했는지에 대해 알려주고 있는데도 그건 이해하고 싶지 않고 그냥 그 돈이 아까운거 ㅋㅋㅋㅋ 더러운 돈이라도 돈이면 다가 아닌데...이 드라마가 사람의 욕망에 대해 비틀리고 다소 비정상적일정도로 집착해 쓰는 경향은 있지만 돈에 대한 메타포는 그래도 나름 의미있게 쓰고 있는 편이다. 결국엔 해프닝으로 끝난 천만냥 추격 사건을 통해 돈이 갖는 속성을 여실히 보여주었다고 생각. 돈이 어떻게해서 생성되었는지가 중요한 것은 그 돈과 관련된 이권자들이 있기 때문에 결국에는 그 값을 한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