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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은 앞으로 진정한 상도의 길을 걷는 천봉삼을 표현하기 위해 세밀한 심경 변화 하나하나까지 빈틈없이 선보일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볍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개구쟁이처럼 박장대소를 하다가도, 어느 샌가 진지한 눈빛으로 고뇌와 번민에 휩싸여 생각에 잠기는 가하면 울분을 참지 못해 눈물을 쏟아내기도 했다.

그런가하면 장혁은 180도 다른 두 여자와의 사랑으로 ‘극과 극’ 면모도 펼쳐낸다. 장혁에게 무차별적으로 ‘일방적인 애정’을 쏟아내는 김민정, ‘조선 최고 절세미인’ 한채아와의 운명과도 같은 사랑이 어떻게 담겨질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작사 측은 “‘장사의 神-객주 2015’에서 밑바닥부터 최고의 자리까지 성공하게 되는 천봉삼이라는 역할은 장혁이 아니면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을 만큼 상징적”이라며 “소름 돋는 절정의 연기력으로 천봉삼을 완벽하게 그려낼 장혁의 혼연일체 열연을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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