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0e 4년 쓰다가 어제 기변했음
통신사 sk고 서울쪽 사는데 5g 잘 터지더라
대충 느낀 점 위주로 써 봤음
1. 물리적 크기는 큰 차이 안나는데, 체감상 더 크게 느껴짐
베젤 차이인데 s10e도 그 당시는 물론이고 지금 봐도 베젤 엄청 얇은 편이거든?
근데 23 보다가 보니까 역체감이 상당함. 그리고 화면 자연스러운 화면 두고 쓰는데 제대로 안 봐서인가 엄청 좋아졌는지는 몰?루겠음
tmi로 다크모드 두고 써서 그런가 10e 지금도 번인 하나도 없음
2. 저조도 카메라 아주 좋아짐
역시 s10e도 그 당시 저조도 괜찮았고 은근히 삼성이 펌업 성실하게 공 들여서 해줘가지고 출시 한 1~2년 후까지도 성능이나 카메라 개선 펌 나오고 그랬음. 야간 모드 촬영 개선이나 노트10 나오고 스케줄러 개선 펌 역이식(?)한게 아직도 기억 남
여튼 저조도 촬영한건 어제 올렸는지 가물가물한데 일반 촬영으로 밤에 한강대교 야경 찍어도 강 물결이나 흐린 하늘 디테일 살아있는게 감탄스러웠음
사진들
한강 건너면서 용산 아이파크 가는 길 찍은거
3. 말할 필요 없이 성능차나 쾌적한거 체감이 큼
우선 lte에서 5g로 바뀐 게 생각보다 크더라. lte 정도면 불편한 거 없을 줄 알았는데 5g가 로딩이나 유튜브 로딩이 빠름. lte는 다른 시간대로 넘기면 "넘겼어? 틀어줄게" 하고 약간 응답하듯 시차가 있는데 5g는 넘기지마자 쓱 나오는게 체감이 됨. 커버리지는 잘 모르겠는데 서울 안에 주로 돌아다니니 괜찮겠지?
거기다 폰 세대도 4년차 나고, 이번 ap나 쿨링 등 설계가 간만에 제정신 박힌 상태로 나왔고 60헤르츠에서 120 헤르츠로 넘어가니 그 체감이 더해지는 게 아니라 곱해지는 수준으로 커짐.
4. 화면 지문인식 괜찮음
10e는 인식률 자체는 괜찮았고, 오히려 그 당시에 다른 10 시리즈가 화면 지문인식 그냥 뚫리는 이슈가 있어서 금융 앱에서 잠시 지문인식 금지당했는데도 10e만 생존한 일도 있었음.
그래서 머리로야 시간 오래 지난 완숙한 기술이니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처음 써보는 거라 약간 긴가민가 했는데 불편함 못 느낄 정도로 인식률 괜찮음.
ui적으로도 카톡이나 삼페 등 지문인식 할 때마다 화면에 위치가 떠서 사용하기 편했고 약간 하단의 가운데 쪽 있어서 어느 쪽 손으로 폰 만지건 엄지 갖다대면 되니까 좋음.
5. 소리 및 카툭튀
공지 설정팁에 나온 sound assistance 설정대로 v자 만든 차이인지는 모르겠으나 블루투스 이어폰 기준으로 뭔가 음질이 더 괜찮아진 느낌임
소니 wf-1000xm3 쓰고 있었고 23에도 동일하게 물려서 쓰고 있음
단점은 카툭튀를 처음으로 경험해보니 좀 불편하긴 한데 화면에 필름 씌우고 화면쪽으로 엎어두면 돼서 크게 불편한 건 없음
근데 유튜브나 넷플 보면서 앞으로 10초씩 넘기느라 탭 하다보면 쿵쿵거리는데 그거 소리랑 흠집날까 신경쓰이는게 좀 거슬림
6. 총평
총평은 잘 바꾼거 같고 실제로도 4년 쓰다 바꾼 만큼 체감되는 쾌적함과 만족도는 큼. 어제 최초통화일이니 내일 일반구매 혜택으로 삼성케어랑 정품케이스 신청해야지
마지막으로 10e랑 23이랑 박스 크기 비교샷
10e도 그 당시는 엄청 컴팩트하다 생각했는데 충전기 이어폰 빼버린거 감안해도 23 박스는 엄청 컴팩트함
마지막으로 4년간 세대차 보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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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는? - dc App
아 이걸 안썼네 3시간 썼는데 경보 직전은 커녕 70프로 넘게 남은거 실화냐 - dc App
굳 잘보고감 ㅋㅋㅋ지금 현재 오래써도 안뜨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