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에 이어서 계속 퍼온 거야.....함 읽어봐....
제목은
[후기]아이야2 - 마카오 - 천국과 지옥이 공존하는 도박의 도시에서도 아침 햇살은 따뜻했다..그러나 내 길은....
도송송입니다.
어제 이어서 마카오 4박5일 갔다온 후기 올리겠습니다.
어젠 넘 피곤해서 쓰다가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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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사이에서 만불 먹고 다시 온 블랙잭 다이
남자 딜러에 혼자 있는 빈 다이에 혼자 앉았다. 이 친구와도 승패에서 크게 밀리진 않았던 것 같다
퐁당퐁당 지루한 게임이 반복 된다
한 두분씩 손님들이 앉으시는데 말씀들이 없다.
대충 눈치 보니까 한국분인 것 같다.
옆자리에 쉰 정도 보이는 아저씨와 게임하면서 편한 대화가 이어진다.
한화 300만원가지고 3박4일 휴가내고 오셨다는데 도박이 아니라 게임을하러 오셨단다.
첫날인데 한 100만원정도 빠지셨단다.
오르락내리락 겜이 풀리지도 않고 오르지도 않고 재미가 없다.
옆다이 바카라 노커미션
깡이란 말이 실감난다
처음 300 찍었던게 5깡이어지니 만불 가까이 된다. ( 이게 나에게 결과적으로 독이 되었다 흑흑~~~~ )
결코 만만치 않은 바카라 게임이 쉽게 쉽게 풀린다.
2깡씩은 무조건 성공이다. 천불 이천불 베팅은 이제 기본이다.
어느덧 칩이 8만불이 넘어섰다. 블랙잭에서 알게된 분도 같이 움직이면서 게임했는데 재미 좀 보셨다.
욕심이 생긴다 시간은 아침 8시가 넘었다.
빨리 10만 채우고 가서 쉬자는 생각에 5천불 만불씩 찍었다. 꽥......또 또 .... 꽥 ...............
순간 뚜껑이 열린다.
갑자기 정신 차리자는 생각이 번쩍 든다.
담배 한대 피고 정신 차리자. 아직 4만불 이상 승하고 있는데 급할께 뭔가...............
담배한대 태우고 다이사이 베팅을 이었다.
천불 베팅이 5천불 베팅으로 이어진다.........
5천불 벳 승 ...........깡 ............만불 벳............다이...............
5천불 벳 승..............깡.............만불 벳 ......승.....깡............고민된다 3깡 도전할까 말까 고민된다.
고민하다 줄 못 탔다.
이제라도 타자. 2만 벳..................헉~~~~~~~패 ( 으악 미치겠다, 지금 생각하면 소인지 대이진 모르겠다 )
손에 만불 칩 2개뿐이다.
야 2천불로 8만 몇천불까진 올렸었는데 한 30분만에 반에 반토막이다. 열 받기도 하지만.......연장 줄 담배 피면서
마음을 다스렸다.
\' 그래 져야 2천불 지는거 아냐 앞으로도 4일이나 남았는데.........운 한번 테스트 해보자 \'
다이사이
잠깐 쉰 사이 줄이 5개다 중국 애들이 서서히 몰려온다
과감히 만불 벳.................승......다시 깡 .....탄력으로 했다.....생각하면 못할거 같아서....
중국애들이 나보고 같이 벳 한다. 응원전도 좋다 아 맞다 대 줄이었다...................
성공이다. 만불 벳으로 2깡해서 4만 만들었다.
순간 3깡 도전 욕심이 생기는데......................망설였다가 결국 안했더니 ......소 로 꺽인다. 아싸.....다행이다.
다시 블랙잭 테이블.
5만불로 시작했는데.............잘 안풀린다............ 먹는 횟수는 많은데 찬스벳이 죽는다.
친해진 한국분은 고정벳이라 본전 수준으로 올라왔다. 난 5천불 정도 죽었다.
갑자기 피곤이 밀려오고 시간은 9시반을 가리킨다.
미련없이 철수........................
저녁에 만나기로 하고 택시타고 민박집으로............고고싱...........
첫날 이천불로 4만 5천불 만들었으니 훌륭한 성적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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