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틸에서 나온 풀틸 포커 전략 가이드란 책에서 있는 건데 내용이 좋아서 발번역했어
반응 좋으면 계속 할께

노리밋 홀덤 : 플랍 이후의 플레이

Example 1
Ac.gif\"Ad.gif\"

프리플랍 액션 – 프리플랍에서의 액션은 플랍에서의 당신의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내가 AA로 팟에 들어가는 첫 번째 플레이어라면 나는 레이즈할 것이다.
그러나 내 앞에서 누군가 레이즈를 했다면 나는 가끔 레이즈를 하는 대신 콜을 한다.
만약 여러 명의 플레이어가 내 앞에서 팟에 들어왔다면 나는 거의 절대로 그냥 콜을 하지 않는다.
여러 명의 플레이어들을 상대로 포켓 에이스의 승률은 굉장히 떨어지며,
그렇기 때문에 당신은 필드를 줄이거나 팟의 사이즈를 줄여야만 한다.

만약 내 앞에서 한 명의 플레이어가 레이즈를 했다면 상대의 성향에 따라 콜이나 레이즈를 한다.
상대가 리레이즈를 콜하는 것을 좋아한다면 리레이즈를 하도록 하라.
상대가 리레이즈를 콜하는 것을 주저하는 타입이라면
그냥 콜을 하고 상대가 컨티뉴에이션 벳(이하 컨벳)을 하기를 바라라.
이렇게 하면 당신은 상대로부터 훨씬 많은 베팅을 얻어낼 수 있을 것이다.

A-A로 프리플랍 레이즈를 콜하거나 리레이즈할 때 영향을 미치는 또다른 요소는 스택 사이즈이다.
이상적으로 내가 A-A를 가지고 있을 때 나는 올인을 하기를 원한다.
만약 내가 팟의 3배 이하로 리레이즈할 때
(나를 포함한) 플레이어 중 한 명이 올인상태가 된다면 나는 올인할 것이다.
당신이 크게 유리할 때 팟에 돈을 넣기를 주저해서는 안된다.



몬스터 플랍
As.gif\"7s.gif\"7h.gif\"

내가 A-A로 레이즈를 했고 빅블라인드가 콜을 했으며 상대가 체크를 했을 때 나는 베팅을 할 것이다.
이러한 플랍에서는 액션이 일어날 핸드가 별로 없기 때문에 당신의 베팅 사이즈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당신은 상대가 콜을 하거나 플러시드로우로 레이즈 하기를 바란다.
상대가 이러한 드로우를 포기할 정도로 많은 양의 베팅을 하지 않도록 한다.
상대의 플러시 드로잉데드를 폴드시키지 않기 위한 적절한 베팅에 대해 내가 가르쳐 줄 수는 없다.
당신은 상대가 무엇을 하려는지 알고 있어야 하며, 그렇지 않다면 상대를 추측해야 한다.

플랍에서 체크의 문제점은 그것이 너무 수상하기 때문이며
이것이 수상하게 보여진다면 상대는 블러핑을 시도하지 않을 것이다.
만약 당신이 체크를 했을 때, 상대가 플랍에서 콜을 하지 못할 만한 핸드를 가지고 무엇을 턴에서 만들어낼 것인가?

상대가 K-Q나 K-J을 가지고 턴에서 킹을 맞춘다면 당신은 그로부터 겨우 한 번의 베팅을 더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상대가 큰 에이스(A9이상의 Ax핸드)나 7, 플러시드로우를 가지고 있다면
슬로우플레이를 하지 않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여기서 슬로우플레이를 하는 것의 유일한 좋은 점은
상대가 포켓페어를 가지고 턴에서 셋을 만드는 것이다.
물론 이러한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K-K으로 같은 플랍
당신이 K-K를 가지고 있다면 끝까지 체크로 가는 것으로 만족할 것이다.
상대가 플랍에서 체크를 한다면 체크하도록 하라. 턴에서도 반복하라.
상대가 베팅을 한다면 그는 매우 의심스러운 체크에 베팅을 하는 것이다.
나는 한 번의 베팅 정도는 콜하겠지만 그 이상은 하지 않을 것이다.


A-K으로 같은 플랍
나는 A-K으로 이러한 플랍을 슬로우플레이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다.
보통은 베팅을 하겠지만 내가 체크를 하고 상대가 턴에서 베팅을 한다면 나는 콜할 것이다.
그리고 리버에서도 똑같이 할 것이다.
멀티웨이 팟에서는 당신이 셋을 상대하고 있을 가능성이 꽤 있으므로
당신은 이러한 핸드를 제거할 필요가 있다.
여기서 슬로우플레이의 장점은 당신의 AK가 상대의 강한 베팅에 대해 고민해야 하는 상황을 제거할 수 있다는 것이다.


A-A으로 멀티웨이 팟에 있고 몬스터 플랍
내가 플랍에서 레이즈를 하고 내 뒤 포지션에서 콜, 블라인드 중의 한 명이 콜을 했다면
슬로우플레이가 하나의 옵션이 될 수 있다.
만약 내가 얼리 포지션에 있고 뒤에 누군가가 있다면
나는 아마 그에게 베팅할 찬스를 줄 것이다.
게다가 멀티웨이 팟에서는 나의 체크가 그렇게 수상하게 보이지 않는다.
멀티웨이 팟에서 꼭 컨벳을 할 필요는 없다.
나는 내가 레이즈를 했고 팟이 멀티웨이일 때 자주 컨벳을 하지만
체크하는 것을 훨씬 좋아하며 그것은 더이상 수상하게 보이지 않는다.


오버페어플랍, 위협적이지 않은 보드
Qh.gif\"8s.gif\"4d.gif\"

플랍이 이렇게 떨어진다면 나는 베팅을 할 것이다.
헤즈업에서 나는 내가 플랍을 맞췄든 못맞췄든 컨벳을 하기를 기대된다.
내 생각에 이 플랍에서 내 핸드는 좋으며 레이즈 당하는 것에 신경쓰지 않는다.
또한 내가 데크를 마비시키지(crippled) 않았으므로 상대가 핸드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마비시켰다는 것은 상대가 핸드를 만들기 위해 필요로 하는 카드를 내가 많이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서 내가 A-A를 가지고 플랍이 A-A-7라면 오로지 5개의 카드만이 플랍을 맞출 수 있고
그 중에 내가 두 개를 가지고 있다.
이 상황이 데크가 마비된 상태이다.
Q-8-4 플랍에서는 플랍을 맞출 수 있는 9개의 카드가 있고
A-A를 가지고 있는 플레이어는 그 중에 하나도 가지고 있지 않다.


포켓 에이스를 내려놓아야 하는 것에 대해
만약 내가 Qh.gif\"8s.gif\"4d.gif\" 의 플랍에서 레이즈를 당한다면 나는 나의 에이스를 내려놓지 않을 것이다.
비록 나중에 내 핸드를 내려놓도록 하는 엄청난 압력이 가해진다 할지라도 말이다.
만약 내가 벳을 하고 상대가 레이즈를 한다면 나는 콜할 것이다.
만약 상대가 그 다음 스트리트에서 벳을 한다면 역시 콜을 할 것이다.
상대가 리버에서 또 벳을 한다면 나는 블러핑 말고는 이길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나는 여전히 A-Q이나 K-K를 이길 수 있지만
4-4, 8-8, QQ나 별로 가능성이 없는 Q-8, Q-4는 이길 수 없다.
턴에서 콜하는 것이 별로 좋지는 않지만 여전히 에이스는 가치를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상대가 A-Q나 K-K를 가지고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상대가 리버에서 벳을 한다면 나는 오직 블러프만 이길 수 있다.
콜할 것인가, 폴드할 것인가? 상대를 읽은 다음 아마도 폴드하게 될 것이다.

만약 당신이 숏스택이라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당신은 에이스로 올인을 할 수 있고, 만약에 진다면 지는 것이다.
하지만 당신이 월드시리즈 메인이벤트의 첫번째 라운드와 같은 딥스택에서 플레이한다면 당신은 조심해야 한다.
딥스택 토너먼트에서 플레이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기술이 아니다.
대부분의 토너먼트에서는 큰 스택으로 시작하지도 않는다.
초반에 더블업을 하기 위해 겜블을 해야 하며 에이스로 모든 칩을 거는 것은 좋은 선택이다.
이러한 플랍에 에이스를 내려놓는 것은 당신이나 당신의 상대가 매우 딥스택일 때만 고려해야 할 상황이다.


멀티웨이에서는 A-A를 내려놓는 것이 더 쉽다.
당신이 5명의 상대와 함께 Qs.gif\"Qc.gif\"9c.gif\" 의 플랍을 보고 있다고 생각해 보자.
5명 중 한 명이 퀸을 가지고 있을 확률은 거의 40%나 된다.
5명의 플레이어들을 상대할 때 당신은 에이스 포켓으로 페이스를 늦춰야 한다.
당신은 스트레이트나 플러시드로우에게 프리카드를 주는 것을 걱정하겠지만
어떻게 이러한 모든 드로우들을 제거할 수 있을 것인가?
게다가 당신은 이미 지고 있을 수도 있다.
A-A로 한 번의 벳은 콜하겠지만 벳 후 레이즈를 콜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것은 쉬운 폴드이다.
만약 나에게까지 모두 체크해 왔고 나도 체크를 했다고 가정해 보자.
내 뒤의 플레이어가 벳을 했고 빅블라인드가 콜을 했다.
만약 최초 베터(bettor)가 퀸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하더라도 빅블라인드는 아마 거의 퀸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체크하고 폴드하는 것이 많은 양의 칩을 아끼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스트레이트 또는 플러시 드로우
당신이 A-A를 가지고 있을 때 당신에게 스트레이트나 플러시드로우는 주는 플랍은
일반적으로 당신의 상대에게 메이드 스트레이트나 플러시를 준다.
 Kh.gif\"Qc.gif\"Js.gif\" 를 보자.

이러한 플랍은 좋지 않다. K-K, Q-Q, 그리고 J-J에게 지고,
K-Q, K-J, Q-J, A-T, T-9에게도 마찬가지이다.
이러한 핸드들은 상대가 빅블라인드에서 콜했을 때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은 핸드이다.
여기서 체크하는 것의 문제점은 상대가 나를 이길 수 있는 드로우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보통 나는 플랍에서 작게 벳을 하고 리레이즈 당했을 때 콜을 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 상대가 A-K, A-Q, A-J, Q-T를 가지고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턴에서는 콜할 것이며 상대가 리버에서도 베팅할 경우 나는 거의 폴드할 것이다.

다른 종류의 드로잉 플랍은 다음과 같다.
Qd.gif\"Jd.gif\"3d.gif\"

나는 내가 빅 드로우를 가지고 있을 때 세미 블러프를 하기를 좋아한다.
그리고 여기서 나는 Ac.gif\"Ad.gif\" 의 넛플러시 드로우를 가지고 그렇게 할 것이다.
나는 리버에서 바뀔 수 있는 핸드들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자 한다.
내가 다이아몬드 에이스를 가지고 있지만 내 핸드는 Ad.gif\"2s.gif\" 라고 가정해 보자.
나는 보통 세미 블러프로 벳을 할 것이다.
내가 다른 다이아몬드를 잡지 못한다면 내가 이길 수 있는 핸드는 노 페어/노 에이스 뿐이다.
그러나 다이아몬드가 온다면 나는 모든 핸드를 이길 수 있다.
Ad.gif\"2s.gif\" 는 내상대의 폴딩핸드만큼이나 콜링핸드에도 잘 작동한다.
왜냐하면 나는 넛플러시를 위해 최소한 7개의 아웃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Ad.gif\"2s.gif\" 는 K-Q보다 좋지는 않지만 거의 가깝다.
또한 4-3과도 매우 가깝고, 나는 이러한 핸드들을 폴드시킬 수 있다.
또한 벳을 함으로서 J-7도 폴드시킬 수 있다.
이와 같은 폴딩 핸드들은 나의 핸드에 대해 매우 잘 대응하고,
나의 핸드는 콜하는 핸드들에 대해 매우 잘 대응한다.
이것이 내가 세미블러프를 좋아하는 이유이다.

물론 Ad.gif\"Ac.gif\" 이 훨씬 좋지만 나는 체크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
슬로우플레이는 내 상대가 이미 두 개의 다이아몬드를 가지고 있을 때
내가 함정에 빠지는 것을 막아준다.
내가 때때로 이 핸드를 체크하는 이유는 폴드하는 핸드들에 대해서 잘 작용하기 때문이다.
내가 A-A를 가지고 있지만 다이아몬드 에이스가 아닐 때 나는 플랍을 체크하기를 선호한다.
그리고 다이아몬드가 턴에 오면 나는 더 이상 팟에 돈을 집어넣지 않는다.
만약 턴에 다이아몬드가 오지 않는다면 나는 벳할 것이다.
페어와 다이아몬드를 가지고 있는 플레이어는 플랍에서 나보다 유리하고,
나는 아마 그를 베팅으로 폴드시키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턴에 다이아몬드가 오지 않는다면 이제 내가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