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턴에서 2트립이 a\'s full over 2로 뒤집힌다음 극심한 틸트
난 그날 빨리 점심정도까지 게임을 끈내고 월요일에 듀인 시험준비+과제 때문에 배타고 다시 학교로 돌아가야됬기때문에
갑자기 마음이 급해졌지 바로 차에서 500달러 정도 가져와서 다시 300달러 리바이인
계속 카드를 기다리다가 250정도로 내려가다가 빅블라인드포지션
난 보통 버튼에 앉아있을때는 내차례가 올때까지 카드를 안보고
빅블라인드에 있을때는 레이즈가 들어오고 내차례가 올때까지 카드를 안보거든
스몰블라인드-빅블라인드(나)-콜-25달러레이즈-25달러콜
여기서 스몰블라인드는 폴드, 카드 까보니까 J2offsuit, 폴드해야되는데 그냥 콜 - 나머지 폴드, 3플레이어
플랍
678 레인보우
처음부터 25달러를 레이즈하고 한명이 콜을땃다면
9땡이상의 하이포켓이거나 A9S~AK정도일텐데
양차는 있을수있지만 메이드는아직없다 라고 생각하고서 일단 난감한 표정을 하다가 체크-2번주자도 체크
3번주자가 50달러벳
여기서 내가 생각했을때 생각은
1)지금이놈은 오버페어이기때문에 양차를 드랍시키려고 하고있다
2)탑페어굿키커을 가지고 있다
이두가지 상황이라면 차라리 뻥카로 잡아먹으면 된다 하지만
3)투페어,셋
정도라면 내가 뻥카를 날릴때 루즈콜을 날려서 큰일날수도있고..
4)스트레이트메이드
라면 뻥카를 날리는순간 X된거다..
어떻게 할까 생각해다가 생각이 복잡해져서 그냥 콜만 땀
2번주자는 폴드-해접
턴
6 7 8 2
난 다시 체크,상대방 다시 50달러 벳
이제팟은 200달러정도 내가 남은돈은 200이 조금안되고 상대방도 대충 그정도 되보임
이번에도 콜만땀
리버
6 7 8 2 Q
여기서 다시체크
상대방이 다시 50달러 벳
여기서 씨익 웃으면서 바로 200달러 올인
뻥카들고 리버에서 올인부었을때 어떤느낌인지 아는형들은 알꺼야
정말 포커판아니면 어디서도 느껴볼수 없는 느낌이지
그리고 거기서 상대방이 폴드했을때 또 그 느낌
상대방 생각하다가 결국에 폴드
이제 칩은 500달러정도, 이제 이븐정도 된 상황
한참돌다가 하이포켓으로 몇번 잡아서 이제 칩은 600달러정도
여기서 빅블라인드 옆자리에서 22
당연히 그냥 콜 8플레이어 패밀리팟
플랍
2 4 T
스몰블라인드 빅블라인드 모두 체크
플랍셋, 하지만 플러쉬드로우도 있을수도 있고 재수없으면 스트레이트 드로우가 있을수도 있다
상대가 너무 많다. 무엇을 가지고 있을지 전혀 알수가없다.
어떻게 할까..턴까지 카드를 보여주고 스트레이트나 플러쉬가 나오지 않는다라고 도박을 걸고 체크한다음 크게 먹을까?
아니면 지금 다 죽여버릴까?
그러다가 그냥 체크
그다음포지션에서 바로 50달러정도 벳-그후로 2명콜
뭐지 탑페어가 드로우를 다 죽이는건가?
설마 잭포켓이상을 슬로우플레이하고있었던건가?
어쩌피 너트는 나다. 불안하니까 다 죽여버리자 생각하고 200달러로 레이즈-근데 바로옆자리에 콜들어옴..-나머지 한명은 폴드
해접
턴
2 4 T T
이제 풀하우스다
플러쉬나 스트레이는 더이상 두렵지않다 상대방이 탑페어잡다가 지금 트립이 됬다면 최상의 시나리오다
여기서 그냥 체크 근데 상대방도 체크
리버
2 4 T T Q
역시 여기서 체크
제발벳해라 벳해라 하는데 남은300달러정도를 올인
나는 당연히 숨도 안쉬고 콜하면서 i got fullhouse 그러면서 카드를 깠는데..
저쪽에서 me too 그러는거임
뭐? 저쪽도 풀하우스..? 아ㅆㅂ ㅈ됬다..
내껀 2\'s full
저쪽은 4\'s full
칩다 쓸려감
이미 시간은 점심먹고 배로 다시 떠나야될시간 아시팔..어쩌지? 그러다가 일단 카지노식당으로 들어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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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얘기는 이번에는 여기까지하고 잠깐 바카라에 대한 얘기를 써볼께
난 항상 바카라를 할때 항상 고민할때가 있었어
연속되는 패턴이 나올때 그 반대로 걸어야되는가 아니면 패턴을 따라가야되는가
예를 들어서 지금 바카라에는 타이와 섞여서 뱅커 12줄이 나와있어
도갤형들이라면 어디다 벳을 할까?
뭐 나는 수학통계전공이기때문에 처음에는 이걸 확률적으로 생각했어
뱅커12줄에 타이까지 섞여있어 타이는 2번정도 나왔다고 생각해보자
그러면 플레이어가 연속으로 14번나오지 않앗다는 소리지
몇덱을 쓰냐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연속으로 플레이어가 14번 나오지 않을 확률은 뭐 뱅커+타이확률을 53%로 잡았다고 해도
0.47^14지 다음에도 플레이어가 안나올경우는 0.47^15야
0.000012정도지 백분율로 0.0012%정도, 12만명중에 한명 뽑힐확률이야
1~8줄에서와 달리 9줄이상이되면 그 확률은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들게 돼
이건 사실 굉장히 extreme한 케이스고 사실 6줄 이상만 되도 계속 줄이 이어질 확률은 굉장히 작아
그래서 난 항상 패턴에 반대로 마틴베팅으로 (잃으면 바로전배팅의 2배금액씩 거는 배팅) 걸었지
보통 금방 패턴이 끊겨서 쪼금 따고 끊났지만 줄이 미친듯이 이어질때면 굉장히 큰금액을 잃고는 했지
근데 생각을 해보니까 정답은 패턴에 따라서 거는거라고 생각해
왜? 줄이 바로 끈겨버리면 난 한번 배팅한 금액만 잃을꺼야
하지만 반대로 걸었다가 줄이 계속 이어지면 난 계속 배팅을 해야돼 선택이 없지 그리고 그다음에는 최소한 2배씩은 걸어야겠지
그리고 딴다고 해도 처음배팅한 금액정도 딸꺼야. 하지만 이걸 계속 잃는다면 굉장히 큰금액이지
하지만 줄에 걸었다면 반대로 굉장히 많이 따게 되겠지. 한번 잃으면 바로 멈추면 그만이고
만약 줄에 반대해서 벳을 했다면 계속 그 벳을 해야될테고
나는 확률이 줄어드는걸 보면서 계속 벳을 해야되면서 내가 벳하는 금액, 리스크도 거의 줄이 이어질 확률만큼 늘어나지
원래대로 벳하자면 25달러를 잃었을때는 나는 그다음 75달러을 벳해야돼 확률을 똑같이 따라간다면, 그다음은 250달러겟지
즉 패턴에 반대되는 베팅을 한다는건 자살행위야. 게다가 왠만한 카지노에서는 몇번 잃으면 그 다음금액이 맥시멈 리밋을넘겟지
모든카지노게임은 형이 확률을 좁힐수록 형이 부담해야할금액, 리스크도 그만큼늘어나
+모든카지노게임은 맥시멈벳이있지?
물론 도갤횽아들정도면 알고있는 얘기겠지만 가끔카지노를 가면 기를 쓰고 확률을 들먹이면서
끝까지 반대로 걸다가 개털리고 가는횽들을 너무 많이봐서..왠지 예전에 나를 보는거 같아서 그냥 써봤어ㅋㅋ
그럼 도갤횽들 모두 굿럭
four full한테 밟힌 deuce full은 뭐 운이 없었다고 쳐도.. 처음에는 J2o로 불리한 포지션에서 레이즈를 콜한건가? 결과적으로는 상황에 맞춰서 블러핑을 잘한 것 같지만 위험한 플레이야. 특히 캐시에서는 저러다가 한방에 골로가는 수가 있어..
Gus 횽 말이 맞네. 캐쉬라면... 난 외국물은 안먹어봐서 모르겠는데, 저정도 금액인데 한국이라면 매우 위험해 보여
혹시 온라인 닉이 뭐냐.. 완전 호구네 이거.. 그리고 바카라에 패턴은 개뿔.. 그냥 홀짝겜이지..
바카라 부분말이야, 도박사의 오류야. 12번 뱅커가 나왔어도 여전히 그 다음엔 50:50확률이야. 그리고 마틴베팅 헛소리야. 사실 모든 벳팅 시스템은 헛소리지. 아닌 것 같으면 지금부터라도 카지노 에서 잃고 얻은 것이 얼마인지를 기록하기 시작해봐. 추가로 하나 더. 나는 확률을 들먹이는 도박꾼이지. 그래서 모든 카지노 게임을 안해.
한국카빠에서는 박아박아가 심하긴 하지만..여기선 그러는 사람별로업음..그리고 바카라얘기는 혹시라도 저렇게 확률을 생각하는 형들을 위해서 쓴얘기야 내포인트는. 어떻게든 확률을 좁히려고 하면 그만큼 리스크가 커진다는얘기를 했을 뿐이야~ 그리고 여기서 바카라줄에서 수학의 연속성을 반박할수있는사람있어??
포커는 니말 다 맞다쳐도 바카라는 아니다. 그렇게 자신있으면 바카라로 따든가
데이비// 수학의 연속성에 대해서: 바카라에서 과거의 우연과 현재의 우연은 연관성이 전혀 없는 게임이야. 뱅커가 100번 나왔건 플레이어가 100번 나왔건 다음에 나올 확률은 50:50.
홀덤//내가 카지노 돌아다니면서 9줄이상인 테이블만 골라서 배팅하면서 돈따야됌?ㅡㅡ 하루에 2~3테이블나오겟네..그리고 내가 줄에 반대해서 계속 걸지 말란 얘기했지 내가 무슨바카라를 잘한다 그랫음?ㅡㅡ
데이비// 수학 및 통계 전공이라면서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그나마 수학적으로 플레이하고 싶으면 룰렛이 1g 정도 더 낫겠다. 수학의 연속성? 무슨 말인지 설명좀 해줘.
바카라 파트 읽어볼수록 어이가 없어진다. \"확률을 좁히려고 하면 그만큼 리스크가 커진다\"는 건 또 무슨 얘기야? 영어든 한글이든 좋으니 설명좀 해주라.
음 연속성이라는 건 형이랑 나랑 가위바위보를 햇다고 하자. 형이 이길확률 질확률 비길확률은 각각 1/3이야 이건 정해진 확률이지. 우리가 가위바위보를 세판했는데 형이 3번 이길확률은 얼마일까 (1/3)^3=1/27이겟지? 이게 연속성이라는거고 보통사람들이 줄에 반대해서 거는이유지. 물론 나는 줄에 반대해서 걸지 않지만 이 연속성을 반박할수는 없어
그리고 확률을 좁히려면 리스크가 커진다는건..음..형이 룰렛을 했어 형이 빨강/검정이나 홀/짝을 이길확률은 9/19야 반이 조금 안되는 확률이지 근데 형이 확률을 좁히려고 10달러를 1~18에 걸고 10달러는 써드존 (25~36)에 걸었어. 형은 19~24, 0, 00만 안걸리면 즉 15/19확률로 최소한 본전은 찾는거지. 하지만 어쩌다가 재수업게 딱 그걸 피해가면 두배로 잃게 되는거야 확률을 좁혔지만 리스크는 늘어난거지.
그럼 원래 베팅할려던 금액에 반씩만 걸면 되잖아? 이렇게 생각하려면 pure expected return에 대해서 또 설명해야되는데..너무 길어진다ㅡㅡ
연속성에 대해서 더 설명하자면 뱅커 9줄에서 10줄이 나올확률은 반으로 줄어들겠지 따라서 내가 플레이어에 9줄에서 잃었다면 10줄에서는 딸확률이 2배정도 늘어난거야 50달러를 잃었다면 이제 난 잃은 50달러복구 + 확률이 두배니까 100달러를 걸어서 150달러를 벳해야돼. 리스크가 늘어난거지
기대값(expectation)에 대해 찾아봐... 도박에서 치자면 리스크대비 이익을 평균낸 숫자를 말하는거야
[확률을 좁히려고 하면 그만큼 리스크가 커진다] 라는 이야기는 이렇게 생각하면 돼. 룰렛 사이드뱃이 3가지잖아. 그때 한곳에만 $1 을 배팅했다치면, 맞을 확률은 1/3 이지. 만약 못이기면 잃는돈은 $1 이잖아. 반면에 두군데 배팅을 했다쳐. 그러면 $2 을 배팅하잖아. 그러면 이길 확률은 2/3로 좁혀졌지? 그런대 대신 잃을경우는 $2 아까의 두배를 잃게 되는거야. 리스크가 커진거지. 이런식으로 이해하면 될것 같아.
확률 좁힌다는 얘기는 이해했음. 물론 맞는 말이지. 근데 연속성에 대한 설명에는 오류가 있어. 가위바위보를 세판 하는데 내가 3번 이길 확률이 1/27이라는 건 한 판도 하기 전의 얘기지. 내가 한판 이긴 다음에 나머지 2판을 내리 이길 확률은 1/9이 되는거지 1/27은 아니야. 수학/통계 전공이라면 Bayes prob.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을거야.
룰렛이나 바카라도 마찬가지야. 카지노 딱 들어가서 룰렛을 보고 \"앞으로 10번 연속 even이 나올 확률은 대충 1/1024겠다\"고 말하는 건 얼추 맞아 (0이 나오는 건 제외하고). 근데 \"지금까지 5번 even이 나왔으니까 한번 더 even이 나와서 6연속이 될 확률은 1/64겠다\"는 건 완전 틀린 말이야.
물론 바카라나 룰렛을 잘하는 사람들이 어느 정도의 직감이 있다는 건 부정하지 않겠어. 나도 룰렛으로 그럭저럭 돈을 모을 때도 있었고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지만). 그런데 지금까지 even이 나왔다고 앞으로 even이 나오기가 더 힘들어진다는 건 말이 안돼.
이렇게 생각해보면 이해가 갈거야. 앞으로 10연속 even이 나올 확률은 1/1024겠지. 그런데 9연속 even 그리고 나서 열번째에 odd가 나올 확률 역시 1/1024야. 이렇게 설명하면 무슨 말인지 이해할 거라고 믿어.
Gus 횽 말이 맞는 말이긴한데, 이 경우는 그걸 말하는게 아닌것 같아. 물론 각각의 사건이 independent에 가깝고 uncorrelated 한 조건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여기서 말하는건 그것과 좀 별개인것 같네. 동전던지기를 예로 들게. 앞면이 5번 연속 나올확률은 1/32 지? 물론 앞앞뒤앞뒤 같은 평범한 확률도 1/32 야 independent 니까, 그런데 여기선 앞면이 5번 연속 나오지않을 확률을 이야기 하고 있는거잖아? 그러니까 결국 1- 1/32 의 확률로 손해를 피할 수 있다. 이런말이 되는거지. 하나의 경우의 수가 나올 확률은 모두 같지만, 손해를 보지않는 경우는 경우의수가 많기때문에 확률적으로 높다는 말인것 같아. 물론 리스크가 증가하기때문에 기대값은 거의 같게되겠지.
간단히 정리하자면, Gus 횽 말을 빌어서... \"지금까지 5번 even이 나왔으니까 한번 더 even이 나와서 6연속이 될 확률은 1/64겠다\" 의 경우, 6번째 시행에서 even 이 나올확률은 거의 1/2 이지 하지만 앞으로 6번의 시행을 할거야. 그 때 even이 6연속일 확률은 64/1이 맞지. 결과가 나온 상태와 나오기 전은 다른점... 확률 안다니까 이해하지? 이 글에서 말하는게 더블뱃 이야기 같은데, 후자로 이해하는게 맞다고 봐.
결국 더블뱃에 관한 원론적인 이야기로 돌아와 버렸는데... 다시 보니 이 글쓴이가 말한거랑 내 글이랑 좀 핀트가 어긋난감도 있네...ㅡㅡ; 어쨌든... 줄을 타든 반대로 타든 한쪽으로 쭉 걸면 어차피 똑같은 거지.
조금만 더 부연 설명을 붙이자면... 데이비횽이 확률전공이래서... typical sequence 알지? 그것에 입각하면, 아주 조금이나마 줄을 반대로 타는게 유리할지도 모르겠네.
아... 쓰고보니 Gus 횽도 다 한말이네... 쓴 시간이 아까워서 놔둔다... 쏘리
잠시만. 즉석 횽이 얘기한 게 내 말이랑 똑같은 거 같은데.. 아닌가? 결국 어느 시점에서 예측을 할 건지에 대해 쓴 건데. 혹시 다르다면 말해줘.
똑같은 말이야... 대충 보고 글 써놓고 다시보니 같은 소리더라.
쉽게말해 '뱅커가 99번 이겼으니 다음은 플레이어'라는 도박사의 오류인데 확률은 독립적인 식이지 저얼대 50퍼가 99퍼로 올라가는거 아님. 저래서 뱅커가 이기면 다시 독립적인 개체로 50:50 그래서 수학자들이 바카라 한다는 소리 못들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