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고수횽이나 ㅇㅇ횽 말처럼
상대방을 먼저 파악할려고 우선 40-50핸드 정도는 타이트하게
예전에 내가 올린 자리별 레이즈 포인트랑 콜받아가면서 상대방에 대해서 체크하거든
얘는 프리플랍에 이런 카드깔릴때 이렇게 배팅하고 주로 레이즈하는 핸드범위는 이렇고 뭐 포켓페어일때
높은 카드나오면 어떻게 행동하는지 오버카드일때나 프리미엄일때 하는 행동 숙지하고
리레이즈할땐 어떤카드나 어떤보드였는지 연습장에다가 적어놓고 플레이를 하고있어...
그러다가 오늘 앞자리에서 레이즈가 나왔는데
한명이 콜따고 나는 5d 10d를 들고서 콜을 받았거든
보드에 kd 5s 4d가 떠줘서...
순간 포풀이 된거야. 우선은 포풀에 원페어였고..
그 레이저가 6센트정도로 레이저 하는건 이생키가 엮어먹는걸 좋아하는지 꼭 프리미엄카드
AK AQ AJ KJ KQ QJ이런 그림카드나 AA KK QQ JJ같은 프리미엄 포켓정도로만 하는거야.
그래서 그걸 기억해두고서 보드가 저렇게 깔리니까
저애는 자기보다 높은 보드 깔리면 컨뱃을 약하게 2/3정도에서 팟보단 2-4센트 낮게 배팅하고
오버카드나 탑페어 맞추는 경우에는 팟사이즈 보다 좀더 오버해서 뱃하면서 커밋시킬려고하는 행동을 보이더라고..
그래서 우선 리딩하기를 AK나 AA KK 혹은 KQ KJ정도로 리딩을 했어.
애가 6센트 레이즈에 버튼자리가 콜하고 내가 빅블인데 콜땃거든..(엮어먹어볼려고 커넥슈트는 아니지만..)
그리고는 팟이 19센트인판에
내가 우선 드로우 보드에 체크 - 최초 레이저가 24센트배팅 - 버튼 폴드 - 나 콜
그리고는 턴카드가 10이 깔렸어. 순간 투페어 완성한거지.
우선은 상대방이 드로우 보드는 잘 운영하지 않는다는걸 알고서 우선은 내가 투페어인데.
이미 이걸로도 이겼을수있고... 혹은 재수없이 KK를 들고서 셋을 맞췄다고 하더라도..
마지막에 다이아 한장으로 이겨버릴수도있다는 생가을 했거든...
아무튼 턴에서 팟은 67센트
내가 체크 - 레이저가 80센트 배팅.
여기서 확실히 Ak아니면 AA 아니면 정말 KK라는 생각이랄까..확신이 들었고;
내가 남은 스택을 보니까 저거 콜따면 어차피 커밋이란 생각에
리레이즈 올인했거든(센트에 최하 마이크로 방이라서 남은 돈이 저 80센트 배팅 콜하면 42센트인가 남는상황)
그리고는 상대방 바로 콜 -
그리고 카드 보여주는데 AA더라고..드로우 보드상 다이아는 하나도없고...
즉 이미 내가 이기는 상황인데 Ad를 제외한 As가 안나온다면
내가 승리하는건 확실시 되는 입장 맘 편하게 보니 역시나 리버에는 낫띵이 나와서
상대방 스택을 한번에 다 털어올수가 있었어...
--
이것말고 다른부분에서 7 10들었는데 보드에 바로 7 10 k가 깔려서 커밋시켜버릴려고 팟오버뱃 했는데 두명다 콜하길래.
뭔가 이상했는데 턴에 J가 떨어지는거야..
그래서 J카드 자체는 안두려운데 보드를 다시보니까 8 9 /9 Q / A Q순으로 너트완성패가 나오버리니까..
왠지 투페어로 후달리는 느낌이 들어서 체크 내리니까 한놈이 1/3배팅하는거야...
근데 얘가 1/3배팅은 진짜 엮어먹을려고 애들 도망갈까봐 쥐어짤때 자주하는 행동이었거든...탑페어가 아니라
최하 셋정도를 들었을때...하는 행동같은..
마치 예전에 나를 보는듯한...
순간 묘하게 투페어로 죽긴 싫지만 돈이 아깝긴 하지만 괜히 그냥 폴드했어 내 앞자린 이미 콜을 했지.
그리고 리버카드에 2가 떨어지고 보드 자체는 레인보우 보드.
그리고 1/3배팅했던 레이저가 먼저 다시 팟 1/2조금 안되는걸 배팅하는걸 보고 직감적으로 이생키 진짜 뭔가 들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그동안 행동이 들었을땐 저런 배팅이 주를 이루길래..)
콜만 받던 사람이 리레이즈 올인 담궈버리고..
최초 레이저도 그 올인에 콜해서 카드 꺼내는데..
최초 레이저는 8 9 그리고 올인 담궜던 콜맨은 KK
순간 와우 잘빠져나왔다...라고 한숨쉬고있었지;
---
테이블을 4개만 켜고서 사람들 나가고 들어오기 하지만 되도록 20명정도는 계속해서 보드깔리는거나 배팅 성향을 상대방 패에 맞춰서
재기록해두니까..
의외로 수익이 나고있거든 횽들...
그리고 카드 자체도 설명보면 알겠지만..프리미엄 카드로만 하는게 아니라 카드에 상관없이 엮어먹거나
탑페어 혹은 오버카드만 들면 죽어도 도망못가는 애들한테는 쓰레기라고 하는 27o로도 콜받고서 걔 엮어먹을려고 들어가고
하는데...
설마 낫띵이 되더라도 쉽게 꺽어버릴수가있고 상대방이 행동이 구릴땐 오히려 내가 팟스틸도 가능하고 해서...
혹은 암만 똥패라도 어마어마하게 위크하게 플레이하는 애들한텐 자주받아주고
자주 팟을 스틸했어...
이렇게 하니까 아직 핸드수가 1만핸드도 못채우고 있지만..
수익은 지금 +10바인 정도 해버렸거든...
bb수치 자체가 말도 안되게 높네..;
6링 뭐랄까 너무 잘되서 두렵다고 해야하나...운이 좋은거 같기도 하고 막그래서 무서워...
틸트맞으면 또 어떻게 될지 무섭고..
이렇게 플레이 하는게 6링 플레이할때 맞는 행동일까 횽들?
ㅇㅇ횽이나 나고수횽의 조언이 필요해...
완전 늅늅에 물고기인데 9링에서 타이트-위크 하게 치다가..
6링에 와서 루즈도 아니고 그렇다고 타이트도 아니고
vpip가 대략 15-8정도 나오면서
어그레시브는 확실하게 치고있는데..;
그리고 다수의 멀티 테이블로 레이크 욕심내면서 치는것보다
4테이블만 내 능력것 켜놓고 하는게 훨씬 나도 안정되는걸 느껴..;
괜히 26인치 구입했네....멀티돌릴때 필요하다고 구입했는ㄷ..;;
p.s 아참 ainec횽...나 풀틸로 옮겼어;
7win치다가 저번에 올렸지? 토욜날 피쉬낚아먹을려다가 프리플랍에 올인싸움으로
그것도 딱 한개 제외하고 7번이나 다 넘어가는걸 보면서 열받아서 그날 당장 7win 캐쉬 출금해버리고
레이크벡을 풀티로 이체시켜서 풀틸 치고있엉;
흠 잘하고 있는거 같은데. 글고 전에 70만핸드 정도 쳤다고 한거 같은데 그정도 핸드수면 파워동키라고 보긴 무리가 있네. 사실 나도 백만핸드 좀 넘긴 정도거든. 시작을 0.25/0.5로 하긴했지만. 초창기에 미친듯이 발리다가 이제 좀 수익나는거구. 한가지 참고로 말하자면 수티드 카드는 블라인드에서 콜따는건 좀 비추고 버튼이나 컷오프서 포지션 잡고 들어가는게 좋아. 물론 배당콜한건 나쁘다고 보진 않고. 머 전체적으론 좋다고 봐. 내가 말한 노트와 사람보고 하는 플레이랄까. 6링은 허드보단 사람보고 쳐야 답나오거든
나고수횽 답변 고맙고.. 나의 경우 70만핸드가 퀄리티는 떨어지는거야...실제로 정말 기계적으로만 치던 핸드들이거든...하루에 1만핸드 넘게 쳤으니까; 시작한지는 이제 3개월 되어가는중...3월 중순부터 시작했거든..그냥 스캇님강의만 보고서..누가 이 강의 보고 월천만원 벌었다 이러길래 뭐길래? 이러고 보기 시작했는데 믿고했는데 ㅋㅋㅋ
나도 초창기 그 강의 보고 도움많이 된건 사실인데 그대로만 치면 기계적으로 치는 그라인더 이상은 안된다고 봐. 그 이상 수익을 내기 위해선 자기만의 엣지가 필요한거구. 월 천 나도 운좋은 달은 어쩌다 한번은 벌긴하는데 어려워 사실. 아마 2년전 피쉬들 천국이고 레귤러들 적었을땐 그리 어렵지 않았을거야. 지금은 다들 칠만큼 치거든. 동키횽 아마 대학생이나 20대 초반 아닐까 리딩 되는데 3개월 70만핸드의 노력과 상대관찰능력등을 보면 앞으로가 기대되는건 사실이야.
나고수횽 말 고마웡...정말 네이버카페부터 물어봐도 사람들이 딱히 이렇다할 대답을안해주고 엉뚱한 소리..\"펜스어쩌구\"하는 소리만 하니까 갑갑해서 죽을 지경이었는데 여기횽들덕분에 뭐가 실수하고 뭘 해야하는지 어렴풋이 알아갈수있어서 너무 좋아...정말 고마워 횽들
6링을 6링 답게 잘 치고 있네 ㅋㅋ 이제 포커가 좀 재밌지 않아? 원래 링게임은 그 재미에 치는거거든~
그리고 9링보다 팟 키우기가 훨씬 쉽지?? 아래 레이크 문제 물어본것도 있던데 이제 레이크가 별로 신경 안쓰인다는 느낌을 받을거야 ㅋㅋ
한가지 걱정되는건 팟 참여 비율을 높이면 블러핑을 쓰기가 힘들다는거야.. 스몰볼을 하면서 어떻게 팟 참여 비율을 평소랑 비슷하게 맞추느냐... 하는거에 대해서 스스로 깨닫는게 이제 남은 과제겠지 ㅋㅋ 화이팅해
스몰볼 블러핑 익숙해지기 시작하면 치면서 미안하다는 생각까지 들어... 스몰볼로 붙으면 크게 따고 안 붙어도 따고.. 난 언제 잃지? 그런 생각들면 높은 방으로 올라가기 바래
아마도 스몰볼 처음하면 스몰볼로 붙으면 크게 따는 재미 때문에 블러핑을 잘 안쓰는 경향이 있는데 스몰볼은 블러핑이 꽃인걸 항상 기억해
ㅇ ㅇ 횽 정체가 궁금해지네. 그냥 답글 단거만 대충 봐두 무협지로 따지면 내공이 3갑자 이상인거 같은데 말야. ㅋㅋ
아마 아이디만 들어도 알만한 굴지의 레귤러아닌가 싶어. 아니면 말구.
ㅇㅇ횽 미안한데 스몰볼이 뭘 말하는거야? 내가 워낙 피쉬에 초보라서...근데 횽말처럼 6링에선 좀 과도하다고 해야한...그런지 모르겠지만 어그레시브하게 움직이고있어...근데 횽말처럼 재미는 있다 ㅎㅎ
나고수횽이나 ㅇㅇ횽 이야기하는거보면 완전 읽자마자 이해는 안되는데 혼자서 담배피면서 응가누면서 밥먹으면서 꿈에서까지 생각하게되던데...다음날쯤되면 무슨말인지 이해가 되더라..지금나에겐 두횽의 말은 하늘위에 있는사람들의 계시와도 같음..
small ball은 팟을 작게 컨트롤하는 포커 플레이를 일컫는 말이야. 원래 야구에서 온 말이지.. small ball을 던지는 투수들이 있고 long ball을 던지는 투수들이 있잖아. 요즘은 팟을 너무 크게 만드는 것보다는 이 small ball이 대세라고도 할 수 있고. 당연하지만 이 때 중요한 건 포지션이야. 포지션이 있어야 팟을 컨트롤하니까.
먼저 첫 핸드는 BB에 팟 오드가 좋았다고 해도 T5s로 콜을 하는 건 무리야. 포지션도 제일 앞쪽이었잖아? 그리고 사소한 거지만, AA 입장에서는 As 말고도 투페어를 만들면 이기니까 out이 조금 더 있지. 5나 4가 떠도 되잖아 :) 이거 나중에 헷갈리기 쉬운데 기억해 두는 게 좋아.
두번째 핸드는 잘 피한 것 같고. bottom two pair는 가급적 slowplay는 하지 않는게 좋으니까 플랍에서는 잘 한것 같고, 턴에서도 good read, good fold. 그리고 ft로 옮겼다니 환영해~ 아마 캐시를 주로 하는 것 같고 당분간 sng는 안할지도 모르겠지만, 혹시 하게되면 핸드 리뷰를 해볼게 :)
앗. 위에 글에서 5나 4가 떠도 되는게 아니라 K이나 4가 떠도 되는거지.. 미안 :(
야구에서 스몰볼, 롱볼은 투수이야기를 하는게 아니고 어떤 스타일로 점수를 뽑냐를 말하는거지...예를들어 주자가 나가면 번트, 주루플레이, 희생타 같은 작전으로 점수를 뽑는게 스몰볼, 홈런을 비롯한 장타로 점수 뽑는게 롱볼
응 맞아 정 반대로 얘기했네.. 내가 무슨 생각으로 투수 드립을 쳤지? 미안 -_ㅠ
오잉 ?? 스몰볼이 핸드 레인지 다양하게 치는거 아닌가?? 물론 팟 컨트롤이 중요하긴 하지만... 스몰볼 정확한 의미는 \'small ball poker involves playing a wider range of starting hands more aggressively\' 이거야
음 그리고 스몰볼을 정말 잘하려면 아웃포지션에서 대응이 좋아야돼... 헤즈업 낮은데서 일부러 아웃포지션에서 참가 많이 하면서 플레이해봐.. 이번 내셔널 헤즈업에서 에릭시델이 보여준 아웃포지션 위주 플레이 정말 인상적이던데...
응 맞아. 팟 컨트롤이 작기도 하지만 다양한 핸드를 플레이하는 게 중요하지. 다양한 핸드를 플레이하다 보면 모든 팟을 크게 플레이할 수가 없기 때문에 두 개가 밀접한 연관이 있지만..
\'small ball poker involves playing a wider range of starting hands more aggressively\' 이게 뭐가 정확한 의미임 ㅋㅋ 퍼올려면 뒤에 문장까지 다 퍼오든가 ㅋㅋ
팟컨트롤 내용도 뒤에 있군.. 난 스몰볼이 뜻하는게 저 앞쪽에 더 무게가 실려있다고 생각해서 저부분만 긁어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