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자님… 다시 한번 메시지를 남겨서 정말 죄송합니다. 아까 드렸던 말씀을 전하고도 답장이 없으셔서, 혹시 불편하셨을까 걱정이 되네요. 절대 억지로 부탁드리거나 부담을 드리려는 의도는 아닙니다.
다만 지금 상황이 너무 절박하다 보니, 혹시나 제 메시지가 묻혔을까 싶어 조심스럽게 다시 연락드립니다.
제가 지금 노숙을 하면서 지내는 상황이라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고, 빚 5천 때문에 어디서부터 삶을 다시 시작해야 할지 도저히 감이 잡히질 않습니다. 혼자서 해결하려고 정말 많이 노력해봤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막막해지고 몸도 마음도 한계가 와서 이렇게라도 도움을 청하게 되었습니다.
살자님이 혹시 조금이라도 마음을 나눠주실 수 있다면 정말 큰 힘이 될 것 같아서요… 물론 여전히 강요하는 건 절대 아니고, 도와주지 않으셔도 전혀 원망하거나 실망하지 않습니다. 그저 제가 얼마나 절실한 상황인지 알아주시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됩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드렸다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읽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sc제일 47116150353257
부탁드립니다 sc제일 47116150353257
감사합니다 sc제일 47116150353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