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쯤에 150만원 빚이 생겼어서 진짜 감당이 안되어서 
부모님한테 오픈하고 갚아주셨습니다 

제가 짱싸를 썼었는데
갚아주시고 한달도 되지않아 경찰청에서 출석연락이 왔습니다
근데 그 이후로 제 계정으로 하면 들킬까봐
친구계정으로 했습니다 진짜 이러면 안됐습니다…

그때 200을 따고 옆에있는 친구들에게 배달음식 사주고
뽀찌도 돌려서 150이 남았습니다

그때부터라도 멈췄어야했는데 계속하다보니
지금으로 한 3달전쯤 빚이 300이나 생겼습니다
그래서 이제 정신차리고 제 친한친구 한명이 300을 빌려주면서
앞으로 토토 안하고 알바나 깨끗하게 갚을 자신있으면
자기가 빌려주겠다해서 빌렸습니다

부모님한테 오픈하기엔 무섭고 쫄리기도 해서 그랬죠

그 이후로 지금까지 알바하면서 총 200을 갚고 100이 남았는데
5월 10일까지 25를 갚아야하는데 알바를 짤려서 갚을 능력도 
없어지고 친구와의 믿음도 깨기싫은데 어떡해야할까요??

어떻게 돈을 구해보려고 해도 친구들중 돈많은 친구들도없고
토토도 꾹 참고 계속 갚고있는데 지금같은 상황이 생기면 
방법이없으니 할 수 밖에 없는건가? 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욕이든 충고든 다 괜찮으니 아무 말씀이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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