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게임의 유형 10가지를 소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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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순서대로 갑니다 (순위 상관 없음)


1. 무엇을 해야할지 잘 알려주지 않는 게임.

- 자유도가 높은것도 좋은데, 뭘해야할지 모르면 정말 ..

- 시간은 금인데 게임켰다가 왔다갔다 헤매고 있으면 ㅠㅠ

- 마인크래프트 켜고 이게 뭔가 싶었습니다. 아무거나 해도 되는데


2. 승부에 너무 초점이 맞춰져있는 게임

- 이기면 너무 재밌는데 지면 짜증이 너무나는 게임들 이제는 못하겠습니다

- 롤.. 하다보면 뭔가 어느 순간부터 AI 가 이길 수 있는 상대를 붙여줄때만 이긴다는 생각,
실력이 늘지 않는 다는 생각이 드니깐 시간을 버리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3. 끝이 없는 게임

- 스타, 롤, 와우, 배그 뭐 이런 끝없이 반복하는 끝없는 게임.

- 한때 이런 게임들을 좋아했었는데 이제는 끝없이 해야하는 게임 부담되네요

- 다른 게임들도 하고싶은데 다른 게임을 못하게 되서 싫더라고요


4. 공략 없으면 클리어하기 힘든 게임

- 가끔 막힐 수도 있죠 게임이라는 게

- 그런데 자꾸만 반복해서 막히면 (내가 정말 바보던가) 아니면 튜토리얼이나 힌트가 부족하단 거겠죠

- 시간이 금인데 자꾸 뭐 찾아보고 앉아있으면 내가 게임을 하는게 맞나 싶습니다


5.길찾기 어려운 게임

- 지도가 없으면 못해요 ㅠㅠ 현실 세계에서도 길치입니다

- 그런데 지도가 나왔는데 그걸 보고도 못찾아가는 게임은 더 짜증납니다.

- 아 옛날 게임들 여기에 랜덤 전투 인카운터에 바닥에 뚤린 구멍으로 빠지기 까지하면 아오.

제가 드퀘 시리즈를 좋아하는것은 참으로 의문입니다. 어릴때 해서 그런가봐요


6. 플레이 타임이 너무 긴 게임

- 같은 돈이면 긴게 좋죠. 내가 좋아서 하는거 해도 해도 재밌고, 계속하려면 하면 할 수 있다면 좋죠

- 그런데 뭔가 아 왜 안끝나나 싶은 게임들이 있습니다.

- 억지로 플탐 늘린게 느껴질때 (이동거리등으로) 정말 울컥합니다


7. 너무 어려운 게임

- 어려운 게임 (세키로/다크소울류) 좋아하시는 분들 존중합니다

- 그런데 저는 정말 못하겠어요 ㅠㅠ 이것 제 탓입니다

- 개인적으로는 누구나 할 수 있는데 플래티넘은 누구나 할 수 없는 그런 게임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8. 광고 나오는 게임

- 이거 뭐 할말 더 있나요

- 제작자들도 돈을 벌어야죠 그런데 적어도 게임을 제작할 때 광고 있는 무료 버전이 있으면,

광고 없는 유료 버전도 있으면 좋겠어요

- 모바일에도 좋은 게임들이 많은데 게임성이 광고때문에 망가져 있을 때 (예: 식물대 좀비1)

정말 안타깝네요


9. 현금 결제를 유도 하는 게임

- 자본주의가 게임까지 들어갑니까 아오

- 이런 게임을 하는 것도 만드는 것도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10. 공부를 해야만 하는 게임

- 게임의 깊이가 있는 것은 좋죠. 그런데 사전에 찾아보고 공부하지 않으면,

클리어 할 수 없거나 다른 사람들과 차이가 너무 나서 바보가 되는 게임들이 있죠.

개인적으로는 게임 내에서 자연스럽게 배울 걸 배울 수 있게 해주는 게임이 좋은 거 같네요.

- 현실세계에서 하는 공부로 충분합니다 ㅠㅠ



사실 게임이라는 건 개인 취향이고, 누군가에게는 망겜이 또다른 이에게는 갓겜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오해하지마세요 저 게임 너무 좋아하고 거의 매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ㅎ


순전히 제 취향에 관한 이야기이니 혹시 좋아하시는 게임을 제가 싫다고 하더라도

재미로 들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런데 막상 글을 쓰다보니 많은 부분이 게임 똥손인 제탓이네요

어릴때는 저런게 어딨어요 다 재밌었는데


아직도 제가 드퀘를 좋아하는게 의문입니다

10개중에 한 네 다섯개는 걸리는데요 ㅎㅎ


롤 이 게임에 제가 쌓인게 많은것 같기도 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