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편


12시가 지나도 잠이 오지 않아서 담배를 태웠다. 오늘은 잇치와 죽염치약을 섞어서 사용해 보았다. 담배가 한결 잘 참아 질 수 있어진 듯해서 좋았다. 화유기를 보다가 다시 잠을 청해도 오지 않길래 라오킹과 리니지2M에 크루마 탑에서 수련을 계속했다. 헬파이어의 사용시간을 4초로 설정하니 훨신 낳군. 하하.

설마 접속이 돼겠어? 하며 리니지W를 실행시켜보았다. 12시때는 불도그니 핫도그니 하는 사람들이 '나도 안되면 덜 억울한데'라며 푸념. 이에 나도 리니지2M 크루마탑 2층 수련을 열심히 하기 시작. 물약이 다 떨어지고 이제 자려는데 그랑카인 11서버는 대기자가 200명??? 하핫. 리니지W도 대검왕 코카콜라를 알아보는 군

공평의 갑주, 명예의 맹세 어쩌구 저쩌구. 나의 빛 만만님께서 기사를 하신다기에 나도 한번 해본다~~~~~~~~ 송대관. 캐릭터가 게다리로 이동하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된다. 아 익숙해 지니 캐릭터의 정면으로 이동할 때는 2개의 버튼을 같이 눌러야 되는구나? 흠.. 애니메이션한 그래/ (이게 한국의 디아블로3란 말인가??라는 생각이 잠시 스쳐지나갔지만 퀘스트 형식의 게임진행과 한 편의 동화를 보는 듯한 스토리진행이 예전의 리니지와 많이 달라진 부분이라 만족스러웠다. 기본 퀘스트 진행 중 오크의 걸음걸이가 우스꽝스러워서 웃음이 나왔다. 하하.

근데 퀘스트를 하다가 재접속은 뭐지? 역시 망겜. 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