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리니지 일기 16편
리니지2m. 2년 전만해도 팔고 싶어도 팔 수 없던 아이템들을 10다이아에 컬렉션용들이 팔리는 걸보니 아직 인기가 식지는 않았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작업장들이 거의 없어져서 매우 클린해진 지금 내 컬렉을 제외하고 벌써 50+@다이아는 번 것 같다. 우리 귀염 뽀짝 지구 뿌셔 우리 딸 우리 아가곰 석궁 드워프 소녀는 댕과 화살이 허락하는 시간만 키우고 있지만 바라만 봐도 행복한 걸 어찌하랴. 히읏히읏. 대검 숙련도 아이템도 예전의 내 답답함을 많이 해소시켜 주고 있다. 3개~4개까지 컬렉을 오브, 마법사, 창 정도 맞췄던 것 같은데 의미 없음과 지루함의 연속이었던 악몽이었다. 지금은 2개까지 뚫었으니 전 컬렉을 맞출 생각에 기대가 더 크다. 나는 대검왕 코카콜라의 직업을 키우는게 매우 행복하다. 처형터에서 무한 사냥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레벨과 장비가 어느 정도 갖추어져 +7망토 작을 노려볼 생각이다. 무려 방어가 2나 오르는. 지난 달부터 10만원씩 총 20만원의 과금을 했고, 영웅 장갑을 인첸하다가 TJ쿠폰이 복구를 못해주는 걸 생각하지 못하고 날려버렸다. 그래도 신발, 투구가 생겼으니 갑바, 장갑을 맞추면 내 마음에 듬뿍 행복이 솟아나겠지? 리니지w와 함께하고 있지만 지금 즐기는 것이 2년 전에 내 볼에 주었던 환희와 맞바꿀 수 없을 정도이다. 이벤트 던전인 여명의 사원이 아주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자주 했으면 좋겠다. 핵 앤 슬래쉬 장르에 요즘 관심도 가고 즐기고 있는데 디아블로3 악마사냥꾼을 매우 재미있게 플레이하고 있기 때문. 이 건 학살의 대지 폭젠 자리에서 서버 1위 급들만 가능하던 사냥법이다. 대검왕 코카콜라는 그걸 군침흘리며 보아야 했던 입장이었기 때문에 하양이, 주홍이 1, 2개씩 빨고 컨트롤해가면서 잡는 맛이 일품이다. 경험치는 좋아도 아이템은 형편 없지만. 아니다. 생각해보면 리니지2m의 추구하는 방향이 드디어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는 생각도 든다. 파티던전, 보스전 앞으로 하 고 싶은 것들이 많다.
리니지w. 불금불금한 어제 대검왕 코카콜라는 혈원들과 재미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한 핸님(형님 이하 중략)은 옥전 산골짜기 기숙사에서 공장을 다니시는데 토기같은 자녀분들이 보고 싶어 안달이시고, 내일은 당직이시란다. 서울 소재의 전문대학을 나오셨는데 대검왕 코카콜라도 천안에서 전문대학을 졸업한 지라 3년제로 변한 것과 학점 24, 23학점을 듣느라 힘들었고, 놀러다니셨고, 재미있으셨고, 축제 때 우리 학교는 싸이가 왔고, 병역논란이.. 크흠.. 참고로 방위산업체 3번을 가신 분의 유튜브 썰이 더 레전드긴 하다. 군대 2번은 누구나 갈 수 있다. 대검왕 코카콜라도 그랬는 걸. 히읏히읏. 또 한 분은 하동에 1개월전에 내려오셨는데 부인 분의 본향이시라고 하며 지리산 근처라고 하셨다. 정말 부럽다. 내가 차가 있다면 한 번 찾아뵈서 약수도 먹고 맛있는 파전 하나 사들고 가서 담소라도 나누고 싶은데. 이 분들과 대화는 즐거운게 리니지에 대한 불평불만이 없으셔서이다. 역시 충청도는 선비의 동네이다. 대검왕 코카콜라는 청주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 내가 배달대행 일을 했을 때와 반도체 장비 세정공장에 다니었을 때 매너있는 운전자분들의 배려와 시민의식에 깊~은 감사를 표해 드리고 싶다. 또한 대검왕 코카콜라의 셋 쨰 삼촌 또한 이 곳에서 일을 하시기에 충청도를 생각하면 대검왕 코카콜라도 모르게 좋은 생각만 난다. 말하는 섬에서 대검왕 코카콜라의 빛 대검왕 코카콜라의 경기도 광명 만만님께서 말씀하셨지 않는가. 적당히 쓰고 즐기시라고! 뽑버지 만만형님은 오늘 방송에서 뽑기를 자신하시다 경리님의 뽑버지인 것을 자각하시고 숙연함과 겸손함을 보이셨다.. 역시.. 대검왕 코카콜라의 빛 대검왕 코카콜라의 경기도 광명시. 대검왕 코카콜라 마음의 고향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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