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 있어 컨텐츠를 즐기는 방법이나 형식은 여러가지이긴 하지만


결론적으로 '직접' 무언가를 하는 것이 게임의 가장 뚜렷한 정체성임.


이건 무언가를 할 때 진척도가 막히거나 나아가지 않으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없거나 재미의 정도가 떨어질 수 있다는 특성으로도 이어짐.


그래서 게임은 다른 매체에 비해서 대중적으로 나아가기 매우 힘듦.


비교적 다양한 게임들을 입문하기도 쉬워 무리가 없고


또래 애들과 만남이 쉽게 형성되면서 또 게임은 같이 즐기기 적합한 매체기 때문에


즐기는 나이대는 10~30대 초반으로 몰릴 수 밖에 없음


40대 이후에도 게임하는 사람은 있어도 보통 RPG 부류나 하지


총 게임이나 스타처럼 전략적인 게임처럼 실력적인 요소가 필수적인 게임은 잘 하지 않잖아


그렇기 때문에 게임은 감상하는 것도 그렇고, 즐기는 것도 그렇고 근본적으로 한계가 아주 명확함


영화가 아무리 어려워봐야 해석을 보면 이해라도 되지


게임은 아무리 공략을 봐도 자기 손이 고자면 못 즐기는 매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