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예전에 프로게이머가 꿈이 었던 남편과 살고 있습니다.

연애시절 게임을 이 정도로 좋아하는 걸 알고 있었더라면 혼자 열심히 게임을 하라고 둘걸

하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오늘은 새벽에 아이가 열이 너무 나서

일어나서 아이를 살피는데

겜돌이남편은 롤을 하고 있더라고요.
제가 아이가 아파 라고 이야기했는데

한참 뒤에 와서 아이를 살피더라고요.
그래서 원래 아이가 아프면 바로 게임을 끊고

와야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둘이 있을 필요가 있냐면

오히려 저에게 말꼬리를 잡지 말라고 하네요.
어제 제가 일로 나가있는 동안에

자기가 아이를 보았다며

아이가 아파서 약도 먹이고

그랬다고 하면서요.
제가 이상한건가?
아픈 아이가 열감기로 있는데

정말 남편이 하는 행동이 맞는

행동인건지...
정말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