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드 디지캠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칠라스 아트 공식 유튜브 채널 갈무리)
🔼 커스드 디지캠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칠라스 아트 공식 유튜브 채널 갈무리)

[게임메카=이우민 기자] 일본 공포게임 전문 게임사 칠라스 아트(Chilla’s Art)가 지난 21일, 신작 트레일러와 스팀 페이지를 공개했다. 타이틀명은 ‘커스드 디지캠(Cursed Digicam)’, 직역하면 ‘저주받은 디지털 카메라’다.

게임은 주인공이 의문의 웹사이트에서 유령을 촬영해 성불시킬 수 있는 디지털 카메라를 얻게 되며 시작한다. 이에 죽은 딸의 영혼을 해방시키기 위해 길을 나서고, 그 과정에서 여러 유령을 만나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렸다.

1분 30초 가량의 트레일러에는 무대가 될 마을과 버려진 공원 전경이 담겼다. 유니티 엔진으로 제작되었던 전작들과 달리, 이번 작품은 언리얼 엔진 5를 사용해 배경을 한층 세밀하게 묘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스팀 페이지에 담긴 세부 내용에 따르면, 총 플레이시간은 60분에서 90분으로 멀티 엔딩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에 더해 게임 내 힌트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어 진행에 어려움을 겪는 플레이어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 커스드 디지캠 트레일러 (영상출처: 칠라스 아트 공식 유튜브 채널)



커스드 디지캠 스크린샷 (사진출처: 게임 스팀 페이지)
🔼 커스드 디지캠 스크린샷 (사진출처: 게임 스팀 페이지)

커스드 디지캠은 내년 1월 10일 PC(스팀)로 출시된다. 한국어 지원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전작들이 모두 한국어를 지원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에도 한국어를 제공할 가능성이 높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스팀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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