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게임할때 뭐 십덕여캐충 이런게 아니라서 노출캐같은거 관심1도 없긴함.


단순히 JRPG느낌의 도트SD캐릭에 전투하는게 화려해보여서 맘에들고 하도 혜자라해서 시작함.


2주년 기념으로 5500원 과금상품하나 있는데 이게 말도안되게 가성비 좋은거라 이거 안살거면 시작 안하는데 나을정도라고 입장권이라하길래 이거사고 시작.


막상 시작하고 2주년 공략보면서 스토리 밀다가 막히는구간이있는데 메인스토리가 현재 17장까지 있는데 10장에서 생각보다 일찍막힘. 심지어 난이도도 보통 어려움 매우어려움 있는데


보통에서 막힌것임. 뭐 이건 내가 뉴비니까 천천히 장비맞추면서 해나가면 되겠지했는데 문제는 게임 전투방식자체가 상당히 별로라는거임.


게임은 스토리같은거 안보는 스킵충이라 게임플레이자체가 재밌어야된다는 주의인데, 턴제택틱스류의 게임인건 알고있었지만 이렇게 한방겜인줄은 몰랐음.


보통 턴제겜은 공방이 오가고 뭐 공덱 방덱 이런게 있어서 방어적으로도 좀 할수있고해야하는데 이겜은 걍 첫턴에 못끝내면 상당히 힘들어짐. 보스전은 좀 다르다하긴하는데


그건 겜후반에서나 약간 그런거같고 걍 한방겜인건 거의 비슷한거같은데 이게 상당히 짜쳤음.. 또 캐릭터가 죽어서 다시 리트를 해야할땐 다시 여관을 가서 잠자고와서 도전해야하는데


이런 편의성도 요즘게임들 같지않게 너무 불편하게 느껴지고.. 원신 명조 젠존제만 하다가 이게임하니까 차이가 더 크게느껴짐. 애초에 ARPG오픈월드류를 좋아하는데


그렇다고 턴제를 싫어하는것도 아닌게 예전 세븐나이츠나 엑소스히어로즈같은건 상당히 재밌게했었음.


게임성이 낮다는게 아니라 머리쓰는거 좋아하는사람들한텐 괜찮을수있을거같은데 나처럼 게임할땐 머리 안쓰고 스트레스 안받고 단순히 즐기고싶다하는사람한텐 그닥일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