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들내미 데리고 인디크래프트 행사 다녀왔는데
에너자이저랑 다니려니까 이 늙은 아빠는 너무나 힘들다
날도 추워서 애 감기걸릴까봐 옷 입히면 덥다고 벗어재끼고
이거 해본다, 저거 해본다 돌아다니는거 따라다니느라 체력 방전...
그래도 언더시티나 라이터스 게임즈같은 인디게임도
직접 시연해보고 아이가 자기도 커서 이런 게임 만들고싶다하면서
눈 반짝이는거 보니까 같이 오길 잘했다 생각들고 뿌듯
부디 잘 커서 재미난 게임 만들고 돈 많이 벌어서
이 아버지 호강 좀 시켜다오 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냥 다녀온 후기 간략히 남기고싶어서 끄적여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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