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라 시간 널널해서 사힐f만 붙잡고 있었음

근데 생각보다 심장 쫄깃해서 밤에는 못 하고 낮에만 돌림

이어폰 끼고 하면 갑자기 등골 서늘해져서 혼자 못 하겠더라


분위기 자체가 일본 시골 마을이라 그런지 더 소름 돋음

조용하다가도 어디선가 이상한 소리 들리면 순간 정지하게 됨

호러게임 좋아한다 생각했는데 이번에 멘탈 털렸음ㅋㅋ


그래도 낮에 하니까 몰입감 장난 아니고

스토리 따라가다 보니 결국 엔딩까지 달려버렸음

추석 연휴에 제대로 인생 공포겜 경험한 듯


혹시 다른 분들도 밤에 돌리기 좀 힘들었음?

난 무조건 낮 전용으로 클리어했음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