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은 오늘 저녁을 먹기 직전에 일어남. 

엄마가 저녁 준비하다가 그릇을 실수로 떨어트려서 

엄마야! 하고 깜짝 놀랬는데 

아빠가 ㅇㅇ이 외할머니 저번달에 돌아가셨잖아라고 드립 시전함. 

(외할머니 지난달에 돌아가심...) 

엄마 갑자기 눈빨게지고 정색하면서 

나가!! 당장 나가!!! 

소리지르면서 현관까지 아빠 몰고가서 쫒아냄... 

저녁 엄마랑 조용히 먹음... 

아빠 지금 아직도 밖에 지갑도 없이 츄리닝만 입고 나가서 소식이 없는데 어떡하냐... 

좆된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