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중이염 관련 큰 수술로 인해 보통사람보다 잘 못듣는 나는



군대에 그냥 입대하게됐고 자대배치를 받음



어느날은 훈련때문에 출동을하는데



나는 들어온지 얼마안되서 부대에 남게됐음



대신 출동 전에 물건을 실었는데



스댕 물통 그니까 스테인리스로된 큰 물통?그거 싣고있었음



두돈반트럭 위에서 장구류차고 타있던 붓싼 선임이 갑자기 나한테 말을 거는거임





"마 니 멋있는데?"





그래서 난 "감사합니다"라고했지 ㅋ




근데 그 선임 얼굴이 존나 얼탱이없다는듯하다는 표정으로 변하는거임


같이 두돈반에 타고있던 다른 선임들은 다 쪼개고있고






알고보니 멋있는데가 아니라 "니 뭐 싣는데?"였음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