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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는 군인인데요 

할머니 생신이라 친척들이 모여있어서 인사도 드릴겸 전화를 했어요.. 

근데 친척들이랑 통화하는데 사촌누나가 받았어요 

원래 허물없는 사이여서, 밖에서 농담도 많이하고 하긴했는데 

갑자기 전화로 
'군바리가 전화하고 개꿀빠네? 개빠졌네? 
이번에 월급도 올랐는데, 그거 다 존나 아까운 내세금인거알지? ㅈ도 하는거 없는 군인들 월급은 왜올려주냐?' 

이런말을 너무 진지하게 하는거에요.. 

제가 듣다가 좀 열받아서 
'누가들으면 예비군인줄 알것어? 누나도 한번가볼래?' 이랬더니 

'군대는 니들이나 가야지 여자가 왜감?' 이러는거에요 


그말들으니까 좀 쌔해서 대충 얼버무리고 끊었는데 

이거 쿵쾅냄새가 좀 나는것같은데 설마 아니겠죠... 


3줄요약 
1.군인이 오랜만에 친척들한테 전화함 
2.누나가 받아서 페미성? 발언을함 
3.이거 메갈일까요..?